자기 성찰은 반성에 머물지 않고, 과거를 돌이켜 봄으로써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부족함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너선 레이몬드는 "솔직하게 약점을 인정하는 태도가 가장 강력한 강점이다. 약점을 인정하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얕잡아 볼 것이라는 생각은 일종의 강박관념이다. 두려움을 거두고 마음의 문을 열면 인생에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즐길 수는 있는 방법은있다. 바로 호기심이다.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호기심이 있으면 된다. 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런 말을 했다.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일부러 잊고, 다시 배우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삶이 끝날 때까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신성한 호기심이다."라고 했다.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공부하는 인생은 평생 청춘으로 살 수 있다. 청춘으로 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바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토니 로빈스는 이런 말을 했다. 지고 살아갈 것인 "인간은 가만히 두면 행복해지는 존재가 아니다. 가만히 두면 오히려부정적으로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마음을 끊어내고 긍정적인것들로 삶을 채워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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