茉莉書舍 '현세는 꿈, 밤의 꿈이야말로 진실' - transient-guest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 북리뷰
짧은 끄적거림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이런 저런 나의 이야기
영화 이야기
서점 이야기
씨부렁~
Feast of Idiots
밑줄을 긋다
소리 내어 읽어 본다
몸을 쓰는 기록


방명록




powered by aladin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북마크하기[100자평] 중세 유럽인 이야기ｌ짧은 끄적거림

댓글(2)

transient-guest l 2024-03-12 04:06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374532

중세 유럽인 이야기 - 모험하고 싸우고 기도하고 조각하는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력이라고 할까 썰을 잘 푼다. 추후 다른 책들도 구매해볼 생각. 이야기처럼 푸는 중세 유럽의 주요장면을 보면서 역사에 입문해도 좋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374532
주소복사 ㅣ

 
 
2024-03-12 0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3-12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마크하기[100자평] The Further Chronicles of Sherlock Holmes - Volume 2ｌ짧은 끄적거림

댓글(0)

transient-guest l 2024-03-12 04:05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374531

The Further Chronicles of Sherlock Holmes - Volume 2 (Paperback)
Denis O. Smith / MX Publishing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낙 팬이 많기에 다른 작가들에 의해 쓰인 홈즈이야기도 다 읽을 수 없을만큼 다양하다. Denis O Smith란 작가가 쓴 연대기 두 번째. 이 작가는 부연설명이 장황한 것이 단점이지만 그냥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374531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3/10/2024 일요일ｌ몸을 쓰는 기록

댓글(0)

transient-guest l 2024-03-12 04:03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374530

이두/등 1시간 2분 533칼로리

걷기 3.81마일 1시간 25분 413칼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374530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3/9/2024 토요일ｌ몸을 쓰는 기록

댓글(0)

transient-guest l 2024-03-12 04:02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374528

하체 1시간 15분 646칼로리

걷기 4.02마일 1시간 16분 468칼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374528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100자평] 시오리와 시미코 애장판 1ｌ짧은 끄적거림

댓글(2)

transient-guest l 2024-03-09 08:14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5367276

시오리와 시미코 애장판 1
모로호시 다이지로 지음, 김동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토 준지는 서리얼함이 그대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세계관. 이 작품은 환상과 기묘함이 그대로 현실과 이계를 오가는 듯 그려지는 듯. 그림체와 이야기가 좀 두서가 없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1010125/15367276
주소복사 ㅣ

 
 
가넷 2024-03-12 2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네요. 이 작품을 보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었는데 서유요원전을 빼놓고는 크게 재미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애장판으로 집에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transient-guest 2024-03-13 01:31   좋아요 0 | URL
기괴함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림체랑 조금 이토 준지와는 다른 느낌이에요. ㅎㅎ 독서인생에서 만화책을 빼놓을 수가 없네요.ㅎㅎ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