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11-05  

건우와 연우님
바쁘신가봐요 .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 운동은 꾸준히하고 계셔요님 저도 요즘 불어나는 뱃살을 위해 조금씩 운동하고있답니다 .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님 . 행복한 주말 되세요님 ..
 
 
건우와 연우 2006-11-0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여전히 아이들과 바쁘고 행복하시리라 생각해도 되나요?
국화처럼 여기저기 고운 향기를 뿌리시는 님,
아이들도 챙기고 바쁘시지만, 님은 꼭 먼저 자신을 챙겨야해요.
꽃임님은 가정의 기둥이잖아요.^^
저는 일주일에 4~5회정도는 꼭 밤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가을밤,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긴 했어도 나름대로 상쾌하기도 하더군요.
영차영차 소리도 내면서 올가을엔 함께 건강해지기로 해요...^^
 


씩씩하니 2006-11-03  

님..저 또 다녀가요..
건강하고,,,행복한 날 보내세요~~
 
 
건우와 연우 2006-11-0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요즘 한참 정신없는 가을이랍니다. 날마다 흘리고 빠뜨리는게 한두가지씩...ㅜ.ㅜ
늘 찬찬하신 님은 상상도 못할 일이시겠지만....
따뜻한 가을 보내세요.^^
 


씩씩하니 2006-10-20  

님...저 다녀가요..
착하죠?? 게으른 제가 그래도 알라딘 들어오면 님 생각하구,,그래서 님 서재에 흔적 떨구고 가요... 가을 행복과 늘 건강하시길 제가 비는거 아시지요???
 
 
건우와 연우 2006-10-2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사춘기 유진이는 잘 지내나요?
사진속에서 이제 나도 외로움을 아는 나이가 되어간다고 말하는것 같더라구요.^^
예쁜 딸들이랑 늘 행복하세요.^^

씩씩하니 2006-11-01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댓글이..저를 감동시키네요...
마음으로 보시니 그런가요,,,모든 것을 제맘처럼 읽어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꽃임이네 2006-10-20  

님 ...
잘 계시고 있지요 . 가끔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받으셨는지도 궁금하구요 . 아님 핸폰 번호를 제가 잘 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 전 가을을 타 나봐요 ,자도자도 졸려서 셋째 가졌는줄 알았답니다 . 누가 그러시는데 ..계절 우울증 이라 하더군요 , 햇빛을 쐬 주면 나아 진다고 하네요 . 님도 바쁘 신가봅니다 . 건우와 연우 잘 있나요 .. 오늘 행복 만 땅 ....보내드립니다 .받으세요 .
 
 
건우와 연우 2006-10-2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문자는 ㅎㅎ 제가 기계치라 잘 못보내요.
아마 그탓에 씹었을수도....죄송!!!
그런데 허리는 좀 어떠신가요? 저도 허리를 다쳐서 계속 안좋았는데 운동하고 한의원다니며 좀 나아졌어요.^^
꽃임님이 근처에 사시면 매일매일 감시의 눈초리를 번뜩이며 제가 다니는 운동코스로 함께(끌고^^) 다닐텐데요...^^
빨리 빨리 건강해지세요.
아파서 누워있는동안 무척 순해져 있는 아이들을 보니 아프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굴뚝 같더라구요.
아이가 있으니 이제 내몸조차 주인은 내가 아닌것 같아요. 가족 공동소유라고나 할까...^^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구요. 화이팅!!!
 


씩씩하니 2006-10-19  

님...가을 잘 보내구 계시지요?
서재에서 자주 뵙지를 못하고,,.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구계신가요?? 가을 탄다는 핑계루 친구들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하나같이 가을앓이를 하던걸요? 나이탓인가,,생각해봅니다.... 님도 가을 타시는거 아니셔요? 가을이 여자의 계절인지 남자의 계절인지 몰라도,,가을이 참,,사람을 흔들어놓는거 같애요.. 안개낀..청주의 가을 전하며....
 
 
건우와 연우 2006-10-2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배꽃님 이렇게 저혼자 바쁜척 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시간이 마구 지나갔네요.
안개낀 청주와 단풍이 폭포감이 쏟아질 원주에서 다들 행복한 가을 보내고 계신거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