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20  

님...저 다녀가요..
착하죠?? 게으른 제가 그래도 알라딘 들어오면 님 생각하구,,그래서 님 서재에 흔적 떨구고 가요... 가을 행복과 늘 건강하시길 제가 비는거 아시지요???
 
 
건우와 연우 2006-10-2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사춘기 유진이는 잘 지내나요?
사진속에서 이제 나도 외로움을 아는 나이가 되어간다고 말하는것 같더라구요.^^
예쁜 딸들이랑 늘 행복하세요.^^

씩씩하니 2006-11-01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댓글이..저를 감동시키네요...
마음으로 보시니 그런가요,,,모든 것을 제맘처럼 읽어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