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서정오 지음, 이영경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표지가 깜찍하고 내 눈길을 자꾸 끄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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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목탁 소리 보림 시그림책
한승원 글, 김성희 그림 / 보림 / 201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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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꼭!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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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한 번 쳐다보고 좋은 그림동화 23
박완서 지음, 이종균 그림 / 가교(가교출판)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그림책이 나와 있었구나... 항상 소설책만 보다가 그림책은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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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표지는 귀엽고 그림은 좋고 은근히 땡기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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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집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
권윤덕 글 그림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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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네 집은
동네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과 신기한 나무들이 참 많습니다.
아리가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꼬리를 흔들면 반갑게 맞아 준답니다.

안방에는 할머니가 오래 쓰시던 장농과 재봉틀이 있습니다.
할머니는 오래된 재봉틀로 아리의 옷을 지어 주십니다.

아리는 세상에서 부엌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리가 좋아하는 요리들이 부엌에서 만들어지니까요.

아리는 광을 싫어합니다.
아리는 광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광에 들어가게 되면 엄마와 좋아하는 고양이 모카와 강아지 샐리와 함께 들어간답니다.

마당에는 가마솥이 있는데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누렁지를 아리는 제일 좋아합니다.

아리는 푹신푹신한 이불에만 누우면 뒹굴뒹굴 합니다.
그리고 얼굴을 이불에 파묻고 엎드리기를 합니다.
그리고 푹신푹신한 이불에 파묻혀 잘 수가 있다는 것이 제일 행복해 합니다.
그리고 바로 꿈나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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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02-22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늘보님께 받은 선물이다.
무척 재밌게 읽었다.
읽다가 생각이 나서 올렸는데...
올리고 나니 부끄럽다.
하지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