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외 지음 / 한길사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건 참을 수 있지만, 맛없는 건 절대로 안 먹는다.”
-박완서

소중한 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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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7-07 13: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릴 적에 먹는 맛밥은 내 위장의 지문^^..

후애(厚愛) 2016-07-12 13:33   좋아요 2 | URL
댓글을 늦게 달아요..^^;;;
어릴 적에는 몰랐는데 할머니가 해 주신 밥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걸 나이들어서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