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귀] "기다리는 이유"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것은
운명 같은 걸 믿어서가 아닙니다.

기다리는 것 외에는,
달리 할수 있는 일이 없는 까닭 입니다.

기다림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주는 일 이고,

그것은

모든 가능성이 사라진 뒤에도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희망 같은 겁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연인이 방황을하거나,
잠시 떠난다하여도

진실된 사랑이라면..
잠시 기다려 주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