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더 게스트
원보람 지음, 권소라.서재원 극본 / 문학수첩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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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페이지.
하루 반만에 다 읽었다.
드라마가 나은가?
책이 나은가?
다시 읽으면 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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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10-05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라마로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사실은 좀 무섭긴 하죠.
OCN에서 하는 드라마는 범죄 스릴러를 전문으로 하는데
그거 다 보면 영혼이 피폐해질 것 같아 가끔 보고 있습니다.
전 한동안 안 보고 있다 요즘 <미씽; 그들이 있었다>란 드라마 보고 있는데
괜찮더군요. 그렇게 많이 잔인하지도 않고. 기회되시면 한 보시길.^^

후애(厚愛) 2020-10-05 19:33   좋아요 0 | URL
지난달 밤에 보여주는 걸 밤이라서 안 봤어요.ㅋ
저 드라마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도 끝까지 다 봤네요.^^
저도 <미씽; 그들이 있었다> 보고 있습니다.
본방사수, 재방 다 보고 있습니다.
영혼들이 불쌍해요..
보면서 미스터리 거의 다 풀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에 마지막인 것 같아요.
웃다가 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