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 검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했다.

위 수면내시경과 대장 내시경.

아무 이상 없으면 30분 소요되고,

문제가 있으면 조직검사를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했다.

대기실에서 30분동안 기다렸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아 조직검사 들어갔구나.

이때부터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다.

염주를 돌리면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진정이 됐다.

그리고 걱정이 된 지인들과 친구 그리고 언니, 조카 연락을 받고.

고마웠다.

2시간정도 기다렸을까...

간호사가 불러서 갔더니 옆지기는 비몽사몽.

간호사랑 이야기를 했더니.

 

먼저 위 수면 내시경 결과는 용종도 아니고 염증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다음에 오실 때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다고 하면서

그리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했지만 약간은 걱정이 된다.

 

대장 내시경 결과는 용종 4개를 제거했다고 한다.

듣고 많이 놀랬다.

 

긴장을 너무하고 걱정을 많이 했더니 무척 피곤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다.

이제 좀 쉬면서 좋아하는 로맨스도 읽고,

옆지기랑 내 건강도 챙겨야겠다.

 

감사하다.

많이 불안하고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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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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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3: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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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02-12 15: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건강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안 되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너무 걱정 마십시오. 다 괜찮을 겁니다.^^

후애(厚愛) 2019-02-14 13:19   좋아요 1 | URL
네 그쵸..ㅠㅠ
건강하게라도 해 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건강을 잘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다 괜찮을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2 17: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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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3: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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