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프랑스의 그림작가 장 프랑수아 샤바스의 그림책. 눈에 보이지 않는 욕심에 대한 이야기로, 크고 화려한 그림과 함께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어리석은 왕을 보며 아이는 자연스레 헛된 욕심에 대해 생각하고, 깨우칠 수 있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1권.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직업의 하나인 ‘통신공학자’를 소개한다. 권마다 공학자들이 직접 ‘공학 멘토’로 나서서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사회 복지를 다룬 어린이 교양서이다. 사회 복지의 정의부터 우리나라의 복지 정책 및 역사, 복지 국가의 개념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씀으로써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인 복지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자로 유명한 제인 레이의 그림책. 점점 핵가족이 늘고, 그러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점점 가족에 대한 사랑도 그리움도 사라져 가고 있는 현대사회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전 세계의 바다와 강, 호수에 살고 있는 수중생물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 ‘수중생물 그림책’이다. 수중생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각 특징들을 꼼꼼히 설명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중생물의 생태를 익힐 수 있다.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5권. 영국 최고의 떠오르는 삽화가상 및 북트러스트 유아 도서상 수상 작가 레비 핀폴드의 그림책이다. 뉴욕타임스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교하고 뛰어난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스토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디어 봄이 왔고,
오늘 두 아이 모두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이번달에 두 아이들과 읽고 싶은 유익한 책을 골라봤다.
좋아하는 내용,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내용으로 두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