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통증이다 - 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
오광조 지음 / 지상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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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베이비부머의 한 사람으로 어릴적 조부모와 여럿 형제들과 함께 살때는 하루가 조용할 날이 없었고 조용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것이 꿈이요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1인 가구가 나날이 늘어남에 따라 원하든 원치 않든 혼밥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혼자가 편한 사람들도 있고 또한 여럿이 편한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각자가 어떤 삶을 즐기는 가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혼밥 1인가구가 늘어나는 이 시점에 혼자살아가는 삶 즉 고독을 즐기지 못하여 우울증에 걸리고 외로움의 고통을 호소하고 더 나아가서 통증으로 심화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친밀한 사람이 두세명이라도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더욱더 비대면으로 살아가야하는 이때 개인적으로 외로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에 종종 보게되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젊은 사람들의 취업을 하지 못하여 다른 이유로 자살, 저출산등 세계1위의 오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나라를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들이 점차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개인주의화 1인가구가 빨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아이를 낳기 싫어서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분위기가 왜 이렇게 변화가 되었는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각자의 수명은 이제 백세를 넘어 백이십세가 된다고 하는데 평균수명이 팔십세라고 한다면 아직도 개인에 따라서는 사오십년을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이제는 오래 사는 것도 축복은 아니라고 봅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혼자살아가는 고독과 외로움은 개인에 따라선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혼자 남는 시간은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더 견디기 어렵다고 하는데 남은 시간을 취미와 봉사와 나눔 즉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산다면 그만큼 내 자신이 행복해 질것이라고 봅니다.

가끔 왜 나만 외롭지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 것 같고 많은 사람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하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도 보이지 않게 외로움과 고독과 즐기면서 혹은 싸우면서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나 가까이 있다보면 장단점을 보게 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이 되어 실망하고 상처를 받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고독도 때에 따라서는 즐길줄 알아야 하고 때로는 내 자신이 나에게 위로와 격려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상속에서 문득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올때가 있는데 그것도 많은 사람들 속에 혼자만 있는 외로움 즉 군중속의 고독이 밀려 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혼자 있을때의 고독감보다 더 외롭고 힘들때가 있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혼자 있다보면 외롭다보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파오는 것을 느낍니다.

저만 그런가 하였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나니 내 자신이 위로를 받습니다.

혼자라는 것 누구나 결국은 결론은 혼자가 되어지는 겁니다.

많은 것을 가졌더라도 결국은 혼자다니고 혼자 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알던 지인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떠나가고 나이가 먹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을 보면서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집니다.

결론은 누구나 혼자가 되고 누구나 혼자 떠나는 것이니 욕심을 가지지 말고 내려놓는 연습 비우는 연습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혼자 외로운 세상을 건너는 9가지 방법을 통하여 다시한번 9가지 방법을 연습을 통하여 남은 시간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적은 만큼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내 세상은 내가 만들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하는 법 즉 자기 연민은 독이 되고 남들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관심을 가져서 나를 사랑하고 때로은 내 자신에게 괜찮다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남은 시간도 살아가는 모습 인생은 혼자 살고 혼자 가는 법인 마큼 더 많이 가질려고 하지 말고 베풀고 나누고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면 남은 시간은 고통이 아닌 행복 기쁨 희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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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생 역전의 기술
대런 하디 지음, 유정식 옮김 / 부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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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살다보면 복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 인생이 복리가 될지 저리가 될지 그것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복리가 되는 인생를 살아가기위해서는 복리의 기술을 배워나가야 하는데 그것은 나름대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차이라고 하지만 사소한 차이가 운명을 바꾸고 그 차이를 통하여 행복과 불행이 나뉜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누는데 실패를 하면 비싼 인생수업료를 지불하여 다시한번 도전을 시작해야되지만 성공하게 되면 그만큼 행복은 커진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어떤 때보다 퇴직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저에게는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설계를 계획하면서 다른 어떤 책보다 힘이 되고 기쁨이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할때 처음 한번은 서투르고 어설프지만 자꾸 반복하다보면 수월하고 습관이 되면 좋은 것은 더 좋게 될 것이고 나쁜 습관은 이상하게도 수월하게 몸에 배는 것이 좋은 것은 힘이 들지만 한번 몸에 익숙하게 되면 진정으로 인생의 복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즉 좋은 습관은 처음은 어렵지만 습관이 된다면 인생의 복리 즉 행복도 두배이상 즐거움도 두배이상이 되지만 안 좋은 습관은 그만큼 인생의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인생의 복리가 되기위한 연습 루틴으로 일상을 작동시키고 성공을 위해서 열심을 낼 필요성을 느낍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집중하고 또한 힘들고 어렵지만 꾸준한 인내심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노력은 하고 있지만 말처럼 힘이 드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외부 요인을 통제하는 것도 인생의 복리가 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즉 어떤 것이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인지 불필요한것인지 제동을 걸것인지 아니면 꾸준히 해 나가야하는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즉 누구나 한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친구를 사귀는가에 따라 어떤 친구가 도움이 될것인지 계속 관계를 가져야 되는지등등을 생각하면서 판단을 내릴 필요성을 느낍니다.

인생의 복리를 위해서 살아가기위해서는 사람들이 거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을 실행할때 꾸준히 판단하고 열심을 낼지 실천이 어렵습니다.

좋은 것은 계속하고 안 좋은 것은 끊어내는 판단력, 성공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하고 실패할 수 있는 것은 하지 않는 행동력 등등. . .

인생의 복리가 되기 위해서 꾸준한 인내력 결단력 개개인 각자의 형편과 처지에 따라 필요한 것이 조금은 다르겠지만 노력에 따라 행불행이 나뉘어 진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제 주변 저의 형편을 생각하고 반성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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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플랜 - 위기의 한반도 외교, 바이든의 해법은 무엇인가?
이승원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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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성격대로 자기의 기분대로 작게는 미국을 크게는 세계를 흔들었던 트럼프시대가 저물고 바이든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신축년 1월 20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우리 나라뿐아니라 세계경제사회문화가 어떻게 흘러갈지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계획을 작성해 봅니다.

2020년 11월 새로운 대통령선거를 통하여 트럼프의 코로나사태등 정부의 정책 실패를 통하여 바이든은 대권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이든이 우세하였으나 트럼프가 반격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가 연임을 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결국은 바이든이 선택이 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트럼프 시대의 막이 내리고 바이든의 시대가 되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남북으로 분단이 된 우리는 남북한 모두 새로운 대통령을 통하여 정책과 방향 외교등을 다시한번 새롭게 작성을 해야 하였습니다.

즉 바이든은 오바마대통령시절 부통령으로 활동하였으며 그는 트럼프의 외교가 아닌 오바마의 외교가 될 것이고 그 시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즉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바 트럼프의 보여주기식 외교가 아닌 동맹의 중요성 즉 명분보다 실리를 철저히 계산하여 한반도 외교를 풀어나갈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미국은 많은 혼란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요즘 미국의 초유의 사태인 의회를 미국시민들이 쳐들어가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 트럼프의 탄핵을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부정선거라고 하여 선거결과를 승복할 수 없다고 아여 의회를 점거 폭력을 야기시켰고 또한 트럼프를 탄핵하려고 미의회는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미국을 치유할때입니다. 분열을 단합으로 바꾸겠다고 하는 조 바이든

오랜 기간 기자로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남북한 동북아정세을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바이든 플랜을 읽으면서 다가오는 우리 나라의 미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처럼 현장에서 뛰고 듣고 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인하여 바이든정부의 정치외교문제의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트럼프의 보여주기식 외교가 아닌 명분이아니라 실리적인 외교를 통하여 자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미국을 아니 세계를 이끌어갈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북한은 더욱더 고립될 것이고 우리 나라는 조금은 어렵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를 통하여 남북화해무드가 조성이 되었으나 바이든정부를 통하여 조금은 힘들게 전망을 예상하고 있고 정치 경제사회문화방면이 지금보다 힘들어 진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나라는 지도자들이 정신차리고 돌다리를 두들기듯이 다시한번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의 계획을 뒤돌아보고 다시 전망함으로 국력을 키우고 개개인의 힘을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바이든 정부시대입니다.

앞으로 오는 시대를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지금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래 앞으로 오는 시대의 준비를 하고 맞아 들임으로써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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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비움 공부 -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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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남들과 비교하면서 상대보다 내가 더 가진것을 자랑하고 뽐내고 자랑하려고합니다.

퇴직을 하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면서 살아가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자의 비움의 철학을 통하여 항상 채우는 것이 아닌 공간을 비우면서 빈 공간을 활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저의 작은 소박한 꿈이 있었습니다.

또한 나이를 먹어가면서 공자님의 채우는 것이 아닌 장자님의 비움의 공부를 통하여 더욱더 내 마음에 다가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한 마리의 새가되어 공중을 날라다닐때 그는 의식주를 통하여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을 보고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항상 일용할 양식 그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자님의 비움공부를 통하여 어떻게 비우는 것이 현명한것일까 생각하면서 실천을 하고 싶었습니다.

장자의 비움의 철학은 이 세상의 쓸모 없는 것 쓰임이 없는 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자의 비움 철학 교훈을 통하여 그 당시의 장자가 살던 시대를 책속으로 찾아가서 장자를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2300년전의 사상이라고 하지만 요즘처럼 물질이 풍족하고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가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인 이시대 다시한번 장자의 비움의 철학을 통하여 내 주변 내 생활부터 비움을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이 땅에 와서 사용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산들 그러나 현대인들은 영원할 것 같이 많은 물질 환경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물질을 통하여 지금은 물건이 내 생활을 지배하지 않은가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비움을 통하여 한 단계 인생의 성숙함을 알아가고 실천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채우는 것이 아닌 비움으로서의 인생의 성숙함 진정으로 가진자는 마음을 비우고 물질을 비우고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인생의 성숙함이 아닌가 불편을 즐기는 삶 얼마전 돌아가신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성숙함의 삶이 아닐까 다시한번 장자의 비움공부를 통하여 느껴볼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느낀점은 내가 왕이라고해도 다른 사람이 왕으로 인정하는가 안하는가의 삶 즉 내가 아무리 왕이라고 하여도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내가 가진것이 많다고 하여도 인정하지 않는 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국민이라면 아니 진정한 삶을 살고 싶은 독자라면 한번쯤 비움공부를 통하여 내려놓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욕심은 채우면 채울수록 더 채우고 싶은 마음이 있듯이 한번 내려놓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내려놓을 수 있는 삶이 진정 고귀한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현실에 너무 집착하고 내가 영원히 살것이라는 집착 이제는 내려놓고 간결하고 무소유에 가까운 내려놓는 삶 너무 멋있고 삶의 경지가 아닐까하는 비움의 장자님의 공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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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품격 - 하버드가 알려주는 사람을 얻는 말하기
김지현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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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하버드생들의 대화의 품격이 무엇일까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보다는 글이 편하기에 평상시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항상 부러웠고 말을 통하여 많은 일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볼때 나도 저 사람들처럼 말을 잘하고 대화를 잘 해보았으면 나도 저렇게 대화를 해 볼 수 있을까 배울수 있으면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하버드 협상연구소에서 발표한 대화와 협상에 관한 연구이론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였는데 그들도 대화를 잘 하기위해 아니 소통을 잘 하기위해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말을 잘 하려고 노력하는것도 없이 쉽게 잘 소통을 하는 것 같습니다.

1부 하버드식 대화법의 핵심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감정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사람의 감정을 잘 읽고 소통을 할 것인가 진정한 대화의 소통은 상대방의 감정을 잘 파악하여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면 그 말속에 해답이 있다고 하는데 해답을 잘 들으면서 내 생각을 말을 한다면 일이 해결된다고 봅니다.

2부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

먼저 인사를 하고 이름을 부르고 칭찬을 하면서 말과 행동을 일치하여 상대방의 신뢰를 얻어 대화를 이끌어갈때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합니다.

좋은 대화는 판사가 아니라 변호사 진정한 소통은 상대를 위해 판단이 아니라 이해해주고 더불어 같이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3부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

상대가 원하는것을 해주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대화를 할때 기쁨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가다보면 말 한마디로 상대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를 통하여 대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4부 말로 호감주는 사람 말로 상처주는 사람

같은 말을 해도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고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하더라도 말의 속도 크기 환경등을 생각하고 소통을 해야하는데 상대의 공감대를 어떻게 형성하는가에 따라 어려움을 느낍니다.

5부 다시 말하기를 배우다

다시한번 말하기를 배워봅니다. 내 생각보다 상대의 생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좋은 말만하고 즐거운 생각만 하고 말과 행동을 같이 하는 삶 다시한번 말하기를 배워봅니다.

6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의 대화법

리더가 되지 못하는 리더 즉 꼰대 상사와 같이 일을 할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또한 아무 일이 없이 미워하고 차별을 당할때 어떻게 말을 하고 소통을 해야 할까 같이 대화를 하자고 하여도 내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과 대하를 할때 요즘처럼 코로나 시대 언택트 시대 어떻게 소통을 해야할까 해답을 찾아 봅니다.


같이 일을 하고 싶고 같이 소통을 하고 싶어 해답을 찾고자 이 책을 선택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자기말만하고 자기 행동만 인정하고 상대방은 말하지 못하게 하고 상대방의 말은 듣지도 않고 행동하는삶 또한 문자로 하면 삭제해버리는 상대방 어떻게 대화를 할까 그래서 결론을 내린것은 내가 그 사람과 영원히 살지는 않는다는 것을 위안을 삼으면서 그 사람의 행동은 무시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때로는 대화가 되지 않을때 무시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 그것도 대화와 소통의 한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방과 잘 관계를 잘하고 싶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그런 사람과의 대화가 되지 않을때 무관심도 하나의 방법 그것도 하나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진정한 대화의 품격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 그것도 한 방법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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