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플랜 - 위기의 한반도 외교, 바이든의 해법은 무엇인가?
이승원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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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성격대로 자기의 기분대로 작게는 미국을 크게는 세계를 흔들었던 트럼프시대가 저물고 바이든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신축년 1월 20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우리 나라뿐아니라 세계경제사회문화가 어떻게 흘러갈지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계획을 작성해 봅니다.

2020년 11월 새로운 대통령선거를 통하여 트럼프의 코로나사태등 정부의 정책 실패를 통하여 바이든은 대권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이든이 우세하였으나 트럼프가 반격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가 연임을 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결국은 바이든이 선택이 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트럼프 시대의 막이 내리고 바이든의 시대가 되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남북으로 분단이 된 우리는 남북한 모두 새로운 대통령을 통하여 정책과 방향 외교등을 다시한번 새롭게 작성을 해야 하였습니다.

즉 바이든은 오바마대통령시절 부통령으로 활동하였으며 그는 트럼프의 외교가 아닌 오바마의 외교가 될 것이고 그 시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즉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바 트럼프의 보여주기식 외교가 아닌 동맹의 중요성 즉 명분보다 실리를 철저히 계산하여 한반도 외교를 풀어나갈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미국은 많은 혼란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요즘 미국의 초유의 사태인 의회를 미국시민들이 쳐들어가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 트럼프의 탄핵을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부정선거라고 하여 선거결과를 승복할 수 없다고 아여 의회를 점거 폭력을 야기시켰고 또한 트럼프를 탄핵하려고 미의회는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미국을 치유할때입니다. 분열을 단합으로 바꾸겠다고 하는 조 바이든

오랜 기간 기자로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남북한 동북아정세을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바이든 플랜을 읽으면서 다가오는 우리 나라의 미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처럼 현장에서 뛰고 듣고 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인하여 바이든정부의 정치외교문제의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트럼프의 보여주기식 외교가 아닌 명분이아니라 실리적인 외교를 통하여 자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미국을 아니 세계를 이끌어갈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북한은 더욱더 고립될 것이고 우리 나라는 조금은 어렵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를 통하여 남북화해무드가 조성이 되었으나 바이든정부를 통하여 조금은 힘들게 전망을 예상하고 있고 정치 경제사회문화방면이 지금보다 힘들어 진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나라는 지도자들이 정신차리고 돌다리를 두들기듯이 다시한번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의 계획을 뒤돌아보고 다시 전망함으로 국력을 키우고 개개인의 힘을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바이든 정부시대입니다.

앞으로 오는 시대를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지금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래 앞으로 오는 시대의 준비를 하고 맞아 들임으로써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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