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서재 이미지가 2번이나 멋대로 바뀌는데 어떤 이유가 있나요?
지기님, <감염된 언어> 검색하면 이번에 새로 나온 것만 검색되는데, 절판본은 아예 빼신건가요? 절판본에 제 리뷰 두 개나 들어가있는데. 각기 다른 시점에 읽고 쓴. 헉! 놀래서 제 서재로 가서 리뷰를 살펴봤더니 리뷰는 그대로 있던데, 메인에서는 책이 사라져버렸어요. -_- 독자들의 리뷰를 위해서라도, 또 절판본이 존재했다는 점을 알기 위해서라도, 새책이 나왔다하더라도, 자료는 보존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누가 추천했는지 알 수 있다면 추천수가 서재지기의 '사교지수'나 리뷰한 책의 '대중성지수' 만이 아닌, 나름대로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책을 읽겠다는 결심이나 주문했다는 내용, 책이 나왔다는 기쁨,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나왔다는 내용만 들어 있는 독전감입니다. 시리즈에 같은 내용 올린 리뷰, 모든 리뷰가 한 단어, 동일 내용인 서재도 몇 개 추가합니다.
비밀 댓글로 리스트 올리겠습니다. 특히 두 서재는 리뷰 전체를 다시 봐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궁금한 건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道입니다.
제 서재에서 글 "목록보기"를 하다가 재미있는 현상을 관찰하여 문의 드립니다.
다른 애들은 이미 날짜가 지나서 년-월-일로 나오는데 왜 쟤만 시간으로 나올까요? 큰 문제(?)는 아니지만 궁금하여 여쭙는 것이니 급한 일 먼저 처리하고 천천히 답해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