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쓸 때는 에디터 기능은 제공되지만, html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예스24에는 html이 되고, 알라딘도 글을 쓰고 나서 '완료'를 누르면 일단 html로 인식을 하고
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기능을 담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면 탑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디터로 하면 기대하는 만큼의 레이아웃이 나오지 않지만,
html로 하면 그보다는 좀 멋지게 모양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러고 보니 리뷰에는 링크 버튼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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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11-16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 상세정보 페이지를 보시면 가장 최근에 등록된 마이리뷰 2건이 기본으로 보입니다. HTML 쓰기를 허용하면 알라딘 고객님께서 부주의하게 입력한 HTML 태그들(예를 들면, 지나치게 넓은 가로폭의 테이블을 넣거나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 한 쌍으로 구성되어야 하는 태그 중 하나를 빼먹거나 하는)이 사용되거나 혹은 링크 기능이나 스크립트 입력으로 인한 스팸, 광고, 자동 팝업 등의 악의적인 HTML이 포함된 마이리뷰로 인해 상품 상세정보 페이지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발생할 ㅅ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마이리뷰에 대해서는 HTML 쓰기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다 즐겁고 편안한 알라딘을 만들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책의 링크가 잘못 되어 있나봐요. 페이지를 찾을 수가 없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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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낳은 후궁들>의 저자인 최선경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역사기행에 신청하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서재 여기저기에서 찾아보다 결국 찾지를 못하고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어디에 참가자 명단을 발표하셨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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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11-15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개마고원의 포즈필로 시리즈 서평단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답글이 일제히 달리고 있는데
알라딘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일단 개마고원의 실수로 <걷기의 철학>과 <슬픈날들의 철학>이 서로 잘못 배송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개마고원의 실수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책을 잘못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했던 책에 대해 서평을 쓰기 원하지 다른 책에 대해 쓰기를 싫어하는 듯 보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정작 알라딘 측에서는 답글 하나 달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면 담당자분이 너무 바빠 답글 하나 못 읽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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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11-16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다른 도서를 수령하셔서 당황했을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출판사에 확인 결과, 두 도서의 명단이 바뀐 것을 확인했습니다.
내일 오전 중으로 원래 선정되신 서평 도서를 발송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교환이 아닌 추가배송이므로 별도의 절차 없이,
도서를 수령하시고 여유 있게 서평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즘 자꾸 글 올리네요.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밑줄긋기 관련해서 문의 할것이 있습니다.

처음 밑줄긋기 글자수 제한이 1000자인 것을 알고는 '뭐 밑줄 긋는데 1000자 까지나 필요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밑줄긋다 보니 1000자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_-

지금은 그냥 두개로 나눠서 밑줄긋기 올리고 있는데, 보기도 안좋고 불편합니다.
다음번에 개편때는 좀 늘려주세요. 무제한을 내심 바라지만, 어렵다면 2000자 1500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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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11-1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예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밑줄긋기 제한이 설계초기부터 1000자로 제한되어 있어서 글자수를 늘리려면 아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밑줄긋기 뿐만 아니라 차후 신규 서비스를 계획할 때에 이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