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고원의 포즈필로 시리즈 서평단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답글이 일제히 달리고 있는데
알라딘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일단 개마고원의 실수로 <걷기의 철학>과 <슬픈날들의 철학>이 서로 잘못 배송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개마고원의 실수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책을 잘못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했던 책에 대해 서평을 쓰기 원하지 다른 책에 대해 쓰기를 싫어하는 듯 보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정작 알라딘 측에서는 답글 하나 달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면 담당자분이 너무 바빠 답글 하나 못 읽은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