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사탕 이벤트와 알사탕 구매 이벤트가 나누어져 있는데, 알사탕 이벤트 역시 내용은 구매이벤트일뿐. 전 차이를 모르겠는데, 혹시 있으면 알려주세요.
2. 틀린그림찾기 한번 성공에 알사탕 10개, 주간 1만원 적립금을 하기로 해놓고, 업데이트 없는 틀린그림찾기. 알사탕은 다 소진된지 오래인데,알사탕 10개는 그렇다치고, 내가 받을 일은 없지만, 주간 만원 적립금.. 장난하나요?
3, 이 책에 한마디.의 알사탕이 10개에서 5개로 아무 이야기 없이 문구만 쓱 바꿈. 그렇게 알사탕이 아까우면, 아무 이야기 없이 1개로 쓱 바꾸시던가요.
*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정도면, 야심차게 시작하거 아닌가요? 최소한 몇달은 가야지, 아무리 시작이 반이라지만, 어째 시작만 하고 만고땡인지요. 알사탕 이벤트가 신간에 대해 할인메리트를 주기 위한 편법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론, 편법이던 뭐던, 할인되면 좋지만), 순 구매이벤트로만 알사탕을 하는건 의구심을 확신으로 만들어 줄 뿐이네요.
알사탕이 생겼을때 혜택이라고 생각했고, 새로운 재미로 신선하게 받아들였던 사람으로써 이런 전개는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