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 메뉴바가 자꾸 글 맨 아래로 내려가버려요.
지난주부터 그러네요... 뭔가 소스에 이상이 생긴 걸까요?
고장났다 안 그러다가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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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8-09-29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서재지기 2008-09-2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din.co.kr/ttalgi21/2314676 이 페이퍼의 소스 중에서 태그가 닫히지 않아서 발생한 현상입니다.
간혹 이런 경우가 발생하실 경우, 페이퍼 수정모드로 들어가신 후, 다시 저장하시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딸기 2008-09-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참다참다 올립니다.

저 이래뵈도 <마이알라딘> 자주 들어가서 신간도 보고, 제가 샀던 책의 다른 분 리뷰들도 종종 보면서
이용하는데, Today's Choice가 왜 왜 알라딘에서 이 책을 나한테 오늘의 책으로 골라주는지...  

그리고, 투데이스 쵸이스를 매일매일 바꾸는건 힘든가요? 투데이는 커녕, 이번분기의 초이스 내지는 이번계절의 초이스 정도로 바뀐다는; 이전엔 개밥바라기별인가 그랬는데, 제가 책 100권 사면 그 중에 한권이 한국작가의 책일까 말까인데, 그 책도 디게 한참 있었어요.

마이알라딘, 그중에서도 투데이스 초이스 포 유!는  어떤 기준으로 운영되나요??

관심분야의 새상품도 비어 있고 ,제가 책 말고 커피나 개사료 같은 것도 알라딘에서 종종 사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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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9-28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심각한 와중에 웃을 수밖에 없는 저 책이라니...ㅠ.ㅠ

쥬베이 2008-09-2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알라딘 멜롱한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리 놀랍지도 않다.

서재지기 2008-09-2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마이알라딘의 추천 로직은 고객님께서 구입하셨던 상품들의 "대분류" 정보를 기초로 추천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책의 경우 "좋은부모" 분류라 매우 엉뚱한 상품일 수가 있는데요. 이전에 구입하신 상품 중 하나가 중복 분류로 "좋은 부모"에 등록되어 있다면 이러한 현상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로직에선 판매량이 높은 상품 우선 순위라 더더욱 그렇고요.
또한 워낙 대용량의 데이터를 계산해서 보여주다보니 종종 업데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 상품이 잘 안바뀝니다.
참고로, 마이알라딘은 1주일에 3번 갱신됩니다.
마이알라딘 로직이 매우 단순해서 추천 서비스라고 말씀드리기에도 부끄럽습니다. 매번 개편됩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렸었는데 양치기가 되어 버렸네요.
이번엔 진심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서비스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드님의 의견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이드 2008-09-2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제가 사는 책들은 피와 시체가 난무하는 책들인데; 쭉 봤는데, 아마 제가 산 책들 중에 분류가 잘못 되어 있는 책들이 있었나보네요. '좋은부모'도 '한국소설'도 제가 정말 안 사는 분야의 책들이라 왜 투데이스 쵸이스에 올라오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마이알라딘의 현재 컨셉은 마음에 듭니다. 그 컨셉대로만 잘 진행된다면요..
제가 모르는 좋은 책들을 추천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 기준이 참 애매하겠죠.

제가 좋아하는(자주 구매하는) 작가들의 신간이 '마이알라딘'에서 확인 되었으면 좋겠어요. 간혹 알라딘 '새로나온책'에 빠지는 것들이 있으니깐요.

서재지기 2008-09-29 10:55   좋아요 0 | URL
네네 신간을 확인하고자 하시는 작가를 등록하는 기능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적화된 마이알라딘은 저 개인적으로도 로망인지라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ERI 2008 CEO 추천도서전 추첨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추천 도서 20권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9월 4일에 알았습니다.

이게 왠 횡재인가! 싶어서 기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언제쯤 받을 수 있는 건지 전혀 공지가 되어있지 않아서 문의드립니다.

기다리면 어련히 알아서 보내주겠지, 싶긴 하지만

혹시 대략적인 배송일자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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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8-09-25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담당자입니다. 경품 발송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아무래도 종수가 많다보니 경품도서 취합에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늦어도 9월 30일까지는 배송 완료, 다음주 중반~후반에는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당첨자 분들께 해당 내용 SMS/이메일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구매하려던 상품인데 이상한 점을 발견해 글 올립니다.

신반도 문학선집 1권(이시다 코조 편, 노상래 역) 차례(목차) 소개가 잘못 되어 있네요.

신반도 문학선집 2권의 차례가 1권에 그대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1권의 목차는

대동아 - 카야마 미쓰로
부싯돌 - 이시다 코토
등반 - 오비 주조
나의 인연 - 요시오 나츠코
길 - 키요카와 시로
다시 - 오쿠히라 슈이치로

이 아니라

카카와 교장 - 카야마 미쓰로
돌다리 - 이태준
뒤돌아보지 않으리 - 정인택
창백한 얼굴 - 미야자키 세이타로
에밀레종 - 함세덕
싸움 - 한다 아키라
선택받은 한 사람 - 시오이리 유사쿠
성안 - 김사영
굴레 - 쿠레모토 아츠히코

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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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09-24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내용 참고하여 수정하였고, 실제로는 내일 새벽에 반영됩니다.
 

1. 알사탕 이벤트와 알사탕 구매 이벤트가 나누어져 있는데, 알사탕 이벤트 역시 내용은 구매이벤트일뿐. 전 차이를 모르겠는데, 혹시 있으면 알려주세요.

2. 틀린그림찾기 한번 성공에 알사탕 10개, 주간 1만원 적립금을 하기로 해놓고, 업데이트 없는 틀린그림찾기. 알사탕은 다 소진된지 오래인데,알사탕 10개는 그렇다치고, 내가 받을 일은 없지만, 주간 만원 적립금.. 장난하나요?

3, 이 책에 한마디.의 알사탕이 10개에서 5개로 아무 이야기 없이 문구만 쓱 바꿈. 그렇게 알사탕이 아까우면, 아무 이야기 없이 1개로 쓱 바꾸시던가요.


*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정도면, 야심차게 시작하거 아닌가요? 최소한 몇달은 가야지, 아무리 시작이 반이라지만, 어째 시작만 하고 만고땡인지요. 알사탕 이벤트가 신간에 대해 할인메리트를 주기 위한 편법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론, 편법이던 뭐던, 할인되면 좋지만), 순 구매이벤트로만 알사탕을 하는건 의구심을 확신으로 만들어 줄 뿐이네요.

알사탕이 생겼을때 혜택이라고 생각했고, 새로운 재미로 신선하게 받아들였던 사람으로써 이런 전개는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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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09-2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알사탕에 대해 많은 관심과 조언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적절한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이 앞서 먼저 각종 알사탕을 모을 수 있는 이벤트와 게임들을 올려두었는데 후속타가 말씀하신 바와 같이 금새 올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명의 말씀을 드리자면, 9월 말경 대대적인 알사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고 이 와중에 공백이 생겨버렸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각각에 대해 답신을 드리자면,

1. 알사탕 이벤트와 구매 이벤트는 오픈 시점에서는 구분이 없었으나, 이벤트 대부분이 구매와 관련되어 있어 이를 직관적으로 알려드리기 위해 분리하였습니다. 이 외의 퀴즈를 풀거나 댓글을 달 경우 알사탕을 드리는 이벤트가 "알사탕 이벤트"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는데, 좀 전에 보신 알사탕 이벤트에 보이는 이벤트는 관리자 실수로 잘못 들어간 것으로 수정하였습니다.

2. 틀린그림찾기는 먼저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만원 적립금의 경우 해당 주간이 끝난 시점에서 1주일 이내에 공지하고 드리고 있습니다.

3. 화제의 신간, 나도 한 마디의 경우 서비스 런칭 3일만에 적립 알사탕 수를 10개에서 5개로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이를 더 오남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드릴 수 있는 알사탕의 수가 한정되어 있어 부득이하게 변경하였습니다. 이를 공지하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하이드님께서 기대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가 움직일 수 있는 법적, 사회적 테두리 내에서 가능한 큰 혜택을 드리고자 런칭한 알사탕 서비스인데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모쪼록 계속 지켜봐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매지 2008-09-23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 리뷰쓰면 알사탕 제공하는 것도 부작용이 커서 그런지 소리소문없이 없어졌더군요.
틀린그림찾기는 이제 5주차인데, 벌써 두 번 받아가신 분도 계시더군요.
(이번 주도 아마 저번에 받아가신 분이 가져가실듯.)
뭐 어차피 노가다라 하시는 분도 시간& 노력을 많이 들이시겠지만 보기엔 뭐 지들끼리 나눠먹는 것 같은.
점수차도 워낙 커서 이제는 도전하고자하는 마음도 사라진;

하이드 2008-09-2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틀린그림찾기 두번이요??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희안하네요.

서재지기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있는 이런저런 시행착오일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그나저나 화제의 신간 한마디 오용은 정말 후덜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