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올립니다.

저 이래뵈도 <마이알라딘> 자주 들어가서 신간도 보고, 제가 샀던 책의 다른 분 리뷰들도 종종 보면서
이용하는데, Today's Choice가 왜 왜 알라딘에서 이 책을 나한테 오늘의 책으로 골라주는지...  

그리고, 투데이스 쵸이스를 매일매일 바꾸는건 힘든가요? 투데이는 커녕, 이번분기의 초이스 내지는 이번계절의 초이스 정도로 바뀐다는; 이전엔 개밥바라기별인가 그랬는데, 제가 책 100권 사면 그 중에 한권이 한국작가의 책일까 말까인데, 그 책도 디게 한참 있었어요.

마이알라딘, 그중에서도 투데이스 초이스 포 유!는  어떤 기준으로 운영되나요??

관심분야의 새상품도 비어 있고 ,제가 책 말고 커피나 개사료 같은 것도 알라딘에서 종종 사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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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9-28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심각한 와중에 웃을 수밖에 없는 저 책이라니...ㅠ.ㅠ

쥬베이 2008-09-2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알라딘 멜롱한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리 놀랍지도 않다.

서재지기 2008-09-2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마이알라딘의 추천 로직은 고객님께서 구입하셨던 상품들의 "대분류" 정보를 기초로 추천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책의 경우 "좋은부모" 분류라 매우 엉뚱한 상품일 수가 있는데요. 이전에 구입하신 상품 중 하나가 중복 분류로 "좋은 부모"에 등록되어 있다면 이러한 현상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로직에선 판매량이 높은 상품 우선 순위라 더더욱 그렇고요.
또한 워낙 대용량의 데이터를 계산해서 보여주다보니 종종 업데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 상품이 잘 안바뀝니다.
참고로, 마이알라딘은 1주일에 3번 갱신됩니다.
마이알라딘 로직이 매우 단순해서 추천 서비스라고 말씀드리기에도 부끄럽습니다. 매번 개편됩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렸었는데 양치기가 되어 버렸네요.
이번엔 진심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서비스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드님의 의견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이드 2008-09-2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제가 사는 책들은 피와 시체가 난무하는 책들인데; 쭉 봤는데, 아마 제가 산 책들 중에 분류가 잘못 되어 있는 책들이 있었나보네요. '좋은부모'도 '한국소설'도 제가 정말 안 사는 분야의 책들이라 왜 투데이스 쵸이스에 올라오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마이알라딘의 현재 컨셉은 마음에 듭니다. 그 컨셉대로만 잘 진행된다면요..
제가 모르는 좋은 책들을 추천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 기준이 참 애매하겠죠.

제가 좋아하는(자주 구매하는) 작가들의 신간이 '마이알라딘'에서 확인 되었으면 좋겠어요. 간혹 알라딘 '새로나온책'에 빠지는 것들이 있으니깐요.

서재지기 2008-09-29 10:55   좋아요 0 | URL
네네 신간을 확인하고자 하시는 작가를 등록하는 기능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적화된 마이알라딘은 저 개인적으로도 로망인지라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