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나만의 레시피"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신 분께 우수상을 드립니다.
(관련 이벤트 바로가기: http://blog.aladin.co.kr/zigi/5440449 )


*  적립금은 4월 5일 오후 6시 전에 적립될 예정 입니다. 

[우수상 알라딘 적립금 2만원]
이현정 ag***@naver.com

 


이벤트에 관심 가져주 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욱 좋은 이벤트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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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님..

 

서재에서 리스트 쓰기 이후 '상품추가'를 하는데요..

 

어떤 리스트의 경우에는 추가된 상품수가 많을때도 있습니다.

 

'구매리스트'의 경우에는 리스트내 상품검색이 가능한데요... 작성된 리스트에 추가된 상품에 대해서는 '검색기능'이 없어서 불편할 때가 있네요..

 

리스트에서도 상품검색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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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3-28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잠님,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불편함을 이해합니다만, 대다수의 고객님들이 마이리스트에 많은 상품을 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마이리스트 내 검색 기능을 추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페이지내 검색 기능 외에 IE나 기타 브라우져에서 제공하는 검색기능을 사용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검색방법은 한페이지에 나오는 상품수를 100개로 수정하신 후, 키보드에서 Ctrl+F 를 누르시면 브라우져 상단에 찾기라는 입력칸이 나옵니다. 여기에 찾으시는 상품명을 입력하시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와 스모호 추장에 딸린 미리보기가 다른 책이예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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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3-23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신고해주신대로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와 스모호 추장> 상품에 미리보기 이미지가 다른 책으로 잘못연결되었습니다. 현재 잘못된 이미지는 삭제처리했으며, 해당상품의 미리보기가 준비되는대로 바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문의해도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는 곳이 아닐지라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작성한 글에 덧글이 달리는 것은 메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글에 쓴 덧글에 달린 답글은 도통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이웃분이 어떤 답글을 달아주셨을지 궁금할때면 언제나 그 글을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어휘 구사력이 좋지 않아 횡설수설하고 있지만 어쨋든 저의 말은 덧글 답글 확인할 수 있게좀 해주셔요 ㅠㅠ

만약 이웃분이 아닌 글에 답글을 달았는데 그게 서재 메인에서 사라진다면....

평생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겠습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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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03-09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이진님.
서재메뉴 위에 [서재브리핑]→[내가 남긴 댓글] 로 가시면 내가 다른곳에 남긴 댓글들이 좌르륵 떠요. 그래서 그 댓글을 클릭하시면 바로 그 댓글을 남겼던 서재로 이동하죠. 뿅~ 하고.

이것말고 다른 방법을 원하신걸까요?

이진 2012-03-09 17:59   좋아요 0 | URL
냐하~ 다락방님 제가 원한게 바로 이것이었어요. ㅎㅎㅎㅎㅎ
앞으로도 불편한점은 서재지기로 달려와야겠어요.
이렇게 좋은 곳이었다니!

서재지기 2012-03-09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소이진님.
다락방님이 알려주신 대로 서재 브리핑 / 내가 남긴 댓글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고객님이 다른 서재에서 작성한 댓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재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신고할 사항은 저희 서재 지기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베이커가의 셜록 홈즈 뒤편을 보면 이 책은 역자 정태원이 1995 1 1일 이전에 번역한 원고로 제작된 회복 저작물입니다란 글귀가 나옵니다.

 

근데 회복 저작물이 무엇인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다음과 같네요.

1995년 이전, 1994년까지의 시점에 해당하고, 원저작물의 발행일이 1987 10 1일 이전이라면 그것은 무단복제(해적판)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2000 1 1일을 기해 원저작권자에게 보상청구권이 부여되므로 원저작권자가 통상의 저작권사용료에 해당하는 보상을 번역물 출판사에 요구해서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을 뿐입니다. 만일 번역본의 국내 출간 시점이 1995년 이후이거나 원저작물 발행시점이 1987 10월 이후라면 무단복제물임이 분명하므로 저작권법에 따라 민사상, 형사상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겠습니다.

(출저:김기태 박사의 저작 클리닉  자세한 내용은 여길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copyright-kim/13108538

위 설명대로 한다면 베이커가의 셜록 홈즈란 책은 역자인 정태원님이 1995 1 1일 이전에 번역해서 간행되었어야만 하는데(원 저작물은 1968년도에 간행되었죠),인테넷을 암만 뒤져봐도 1995년 이전에 간행된 A Life of The World’s First Consulting Detective 1994년 이전 간행물은 1990년 정음 출판사에서 나온 김도미 번역의 명탐정 셜록 홈즈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태동 출판사에 쓰인 글귀를 보더라도 이 책은 역자 정태원이 1995 1 1일 이전에 번역한 원고로 제작된 회복 저작물입니다라고 나오는데 문제는 번역된 책이 아니라 번역된 원고라는 점에서 볼 떄 1995 1 1일 이전에 정태원님의 번역은 책으로 간행된 것이 아닌것으로 추측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출판사에서는 회복저작물로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위 저작 클리닉의 내용으로 추측건데 이 책은 원 저작자(이분은 돌아가셨으므로 이분의 유가족)과 저작권 계약을 하지않은 해적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태동 출판사는 이미 부도가 났기에 이점을 물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국내 저작권법에 따른 회복 저작물의 경우 19951 1일 이전에 발간된 책(원 자작물은 1987년 이전 간행)에만 해당되는 것인지 아니면 동일 날짜 기준 책으로 번역되지 않은 번역 원고에도 적용되는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혹 서재지기님이 이 점에 대해 답변해 주실수 있는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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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12-03-1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현재 해당 도서의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만, 만약 기존에 출간된 적 없이 원고 상태로만 존재했다면 현재의 판본이 회복 저작물로 인정받을 수는 없습니다. 회복 저작물의 경우 기존 원고가 95년 1월 1일 이전에 완성되었음을 출판 등의 형태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고 입수 과정 등에서 유족 혹은 고 정태원 선생님 본인과 상의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해적판으로도 간주될 수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출판사가 문을 닫은 관계로 확인할 수 없어 여기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