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

그간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다가 오늘 파이어폭스를 깔고 또 한창

멋진 알라디너가 되기 위해 나의서재에서 페이퍼를 쓰고 있는데

럴수럴수. 파이어폭스에서는 편집창에서 '등록하기' 버튼과 '취소' 버튼이

동작하질 않아요. 새퍼이퍼쓰기나 다른 메뉴들은 잘 동작하는 것 같은데 말예요.

왜 그럴까요? 제 컴퓨터만의 문제일까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5-05-10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바리님,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서재의 페이퍼와 리뷰쓰기 모드에서 지원하는 편집 기능들은 익스플로러에서 제공하는 모듈, 즉 ActiveX를 활용한 것입니다.
비단 알라딘뿐만 아니라 각종 블로그 사이트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파이어폭스와 같은 여타 브라우즈에서는 일반모드로 쓰기만 지원되네요.

노바리 2005-05-10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오, 편집기능은 훌륭하게 먹던걸요. 글을 쓰면서 엔터를 누를 때 익스플로러에선 자동적으로 P 태그가 붙고 파이어폭스에서는 BR 태그가 붙는 게 다르긴 하지만(전 개인적으로 BR 태그가 더 좋아서 파이어폭스를 열심히 쓰기로 했지요. ^^;) 각종 편집기능들은 잘 돼요. 다만, 일반모드로 쓰건 에디터로 쓰건, HTML로 쓰건, 등록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이지요...

노바리 2005-05-10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쓸 때도, 그냥 간단하게쓰기에서 댓글저장에 손모양이 나타나질 않아요. 수정 버튼엔 손모양이 생기지만 삭제버튼엔 안 생기구요. 수정버튼을 누르면 수정창으로 들어가지만, 역시나 수정완료 버튼은 눌러지지 않구요. 그렇다면 파이어폭스로는 읽기만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혹시 수정 전 멘트를 보셨다면, 그건 잊어버려주세요. 제가 익스로 띄운 알라딘 창과 파이어폭스로 띄운 알라딘 창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실수를 한 거거든요. ^^;)

서재지기 2005-05-10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글쓰기 저장 버튼이나 코멘트 저장 버튼이 안 눌러지신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가능하면 꼭 파이어폭스에서도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결제 부분은 저희 자체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ISP결제나 안심클릭결제는 카드결제대행사에서 하는 부분이라 국내 공통이라서요..)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렇지않은 부분(서재 등)은 파이어폭스에서도 원활하게 사용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예정이므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가남긴댓글/누군가가남긴댓글.. 페이지를 옮기는 것이 위에만 있는데... 밑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밑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려면 너무 불편해요...(거의 가끔 이용하긴 하지만...그래도)

 

참참.. 그리고.. 방명록 댓글 수정기능은 왜 안해주시나요?? (해주신다고 하시고선... 넘 오래 되어서 목이 빠져버렸다구요... ㅠ.ㅜ)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5-05-09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댓글 관리에서 페이지 번호가 아래부분에도 오게끔 수정하겠습니다.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전에 분명히 아래부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암튼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방명록 개편... 약속만 드리고 빨리 안 해서 화나셨나요? ㅠ.ㅠ 서재 개편 때 같이 하려고 했는데... 계속 늦어지네요.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럼, 실론티님, 안녕히 계세요~
 

지기님, 애둘러가지 않고 바로 용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러데이 매직'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주 서재의 달인 30위에게 지급되는 5000원을 놓고 주말에 급격히 페이퍼와 리뷰를 올리는 알라디너들의 행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세러데이 매직이 경쾌한 울림처럼 풍부하고 유익한 글로 채워지면 오죽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이와 적잖게 동떨어져있다고 봅니다. 바로 무분별한 '페이퍼 펌질' 때문입니다.

지금의 서재점수는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 수, 그리고 그에 대한 추천수로 올라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이페이퍼의 질과 노력에는 상관없이 마구 퍼오는 신문기사나 생활의 지혜류, 좋은 글귀들을 올리기만 하면 페이퍼 점수가 올라간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주의 서재 순위 30위를 보십시오. 오로지 '펜의 힘'에 기대어 페이퍼와 리뷰를 써서 적립금을 받아가는 분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하루에 몇십개, 주말에는 거의 '마이페이퍼'란을 두서너 페이지씩을 도배하는 무분별한 펌질로 적립금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행위가 매너는 그다지 올바르다고 보지 않습니다.

"펌"으로 가져온 글은 원래 다른 이가 원고료를 받았든 그렇지 않았든 적잖은 노력을 기울여 쓴 결정체입니다. 이를 그저 copy & paste만 해서 가져다 붙이는 행위 자체는 별 문제될 게 없을겁니다. 그로 인해서 5000원이라는 적립금을 타는 목적으로 쓰였다면 이는 명백히 타인의 결과물을 이용 혹은 재가공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입니다. 저작권상으로는 어떻게 될 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그리 떳떳한 일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라간 서재 점수에 따라 적립금을 부여하는 일 역시 그다지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행여 '자신이 정말 필요해서', '정말 좋은 정보기에 공유하고싶어서' 글을 퍼왔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글이 올라간 인터벌과 그 양을 보면 이건 좀 너무하다 싶습디다. 왜냐고요. 주말에 알라딘에 올라온 마이페이퍼를 모두 보여주는 맨 위 회색줄의 '마이페이퍼'를 클릭해 보십시오. 여기저기서 퍼온 도배글로 몇몇 사람의 아이디를 남긴 채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그 목적이아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매너 생각에, 그런 이들에게 돌아갈 적립금은, 성의있고 설득력있는 마이리뷰를, 진솔한 마이페이퍼를 쓰는 분들에게 돌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분들이 퍼오는 신문 기사나 생활 정보, 필요하다면 검색엔진 잠깐만 사용하면 나오는 정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정보의 저장을 위해 지금도 불안정한 편인 알라딘 서버의 저장 장소를 열어놓는게 그렇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 행위가 매주 서재의 달인 적립금 설립 취지와 어긋난다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적어도 이정도 장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분들 의도대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모아놓는 곳'으로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퍼놓는 곳'으로 쓰도록 놔두고, 그런 '펌'글이 서재지수에 반영되게 하지 않는 방법 말입니다. 서재 개개인들의 양심에 호소해봐야 별 소용없는 일일겁니다. 당장의 금전적 이익 앞에 원칙을 고수할 사람 그리 많지 않은 건 여기도 마찬가지일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매너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서재지수에 반영되는 점수는, 리뷰는 별개로 두더라도 무제한의 펌질이 가능한 마이페이퍼에 최소한의 제제를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이런 겁니다. 추천이 있는 페이퍼만 서재지수에 포함되도록 하는 겁니다. 정말 유익한 페이퍼, 알라디너들에게 추천 받는 페이퍼라면 유익한, 이곳에도 어울릴 만한 글일테니까요. 적어도 이렇게 한다면 매주 적립금을 바라보고 무제한의 펌을 하는 건 자제되지 않을까요. 결코 원활하다고 할 수 없는 알라딘 '나의 서재'서버도 고려해볼때 그리 어리석은 생각 같진 않습니다.

제 방법이 절대적이라는 게 아닙니다.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요. 원래 적립금 취지대로 '유익한 리뷰와 페이퍼를 올려주시는 분들에 대한 작은 보답'에 부합되지 않는 지금 상황을 개선하는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런 최소한의 규제장치는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_이 매너 인간 5000원 못 받아 삐져서 쓰는 글이라고 하시는 분 있을지 미리 못 박습니다. 그런 돈 바라보며 어떻게 이 돈 타 볼까 아둥바둥 거리는 건 매너의 생태와 전. 혀. 맞지 않습니다. 그렇게 산다면 매너, 나오려는 글도 안나오고 이 서재라는 장소가 지금처럼 즐겁지 않겠죠. 그저, 저 세러데이 매직(매너가 볼 땐 흑마법인)이 원칙에 그리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그 작은 돈이 돌아갈 곳은 다른 곳이라 생각하여 쓰는 글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눈보라콘 2005-05-0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 회원분들 서재의 마이페이퍼내에 퍼온 글이나 이미지만 올릴 수 있는 전용 카테고리를 강제로 생성시켜서 그쪽에만 게시물을 등록 할 수 있도록 하고 출처를 분명히 밝히도록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저작권 관련 문제가 발생할시에도 태처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해당 카테고리에 올리는 게시물들은 서재지수 산정에 제외를 하구요.( 호응이 좋아 리플이나 추천이 달리는 건 제외합니다. 퍼온 것이라도 다수의 회원들에게 호응을 얻는 게시물도 있으니까요..)

매너리스트님은 의견처럼 추천받은 페이퍼만 서재지수에 포함 할 경우 알라딘에서 눈에 띄게 활동하는 분들 위주로만 서재달인 상위권에 포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라딘 활동이 많은 분들은 글 하나, 리뷰 하나 등록해도 리플들이 순식간게 쭉 달리지만 공개적으로 활동을 안하시거나 조용히 본인 서재에서만 활동하시는 분들은 좋은 글이나 우수리뷰라고 할지라도 해당 게시물에 거의 리플이 안달리더군요. 쑥스럽거나 서로 잘 몰라서 리플을 다는게 어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주간 마이리뷰 선정처럼 좋은 페이퍼나 좋은 서재를 매주 선정해서 적립금을 준다던가 하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서재가 많다 보니까 꽤 알찬 서재인데도 발견을 못하거나 좋은 게시물이라도 워낙 많은 글들이 올라오니 금방 뒤로 밀려서 회원들이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좋은 게시물이나 서재들을 알라딘에서 발견해서 별도의 코너에 모아서 올리거나, 소개해서 많은 회원분들이 같이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알리는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이번주의 추천서재, 추천 페이퍼... 이런 식으로요.. 수필집을 내도 될 정도로 좋고 재미있는 글을 쓰시거나 신문사설 수준의 내용있는 시사 관련 글을 페이퍼에 쓰신 분을 보면 그냥 해당 서재 페이퍼에만 남아있기에는 아까운 글들도 많더군요..

여하튼 매너리스트 님의 의견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 세부적인 개선방법은 알라딘에서 회원 의견들을 반영해서 적절히 판단해서 결정하시면 되겟습니다.

서재지기 2005-05-0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매너리스트님. 오랜만에 지기 서재에 글 올려주셨네요.
네.. 저희도 주간서재의달인 top30 축하 적립금으로 인한 일부 문제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이 제도를 시행하기 전부터 짐작하고 있었고, 도중에 서재 지수 로직도 4번 정도 수정을 하여 문제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어떤 것의 빈틈을 노려 악용하려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매너리스트님, cjwook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들도 저희가 고려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점이 있습니다.
알라딘 내부에서는 아예 주간서재의달인 축하적립금을 폐지시키자는 안이 작년부터 있었습니다. thanks to의 달인이 활성화되면 그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않을까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무튼.. 서재 지수는 계속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서재 개편과 맞물려 좀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문하던 중에 갑자기 알라딘마을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네요. 깜딱 놀랐답니다.
선물 주문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요, 주소록을 나의 계정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어떨까요?
 받으시는 분 주소를 수정해야할 때 관리에서 수정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니면 그럴 수 있는데, 저만 모르고 있는 건지요.

그리고 주문했는데도 장바구니에 상품이 그대로 담겨있답니다. 역시 깜딱이야, 하면서 주문확인을 해보았답니다. 혹시 버그아닌지요?

그렇잖아도 신출귀몰하는 알라딘마을 땜에 맘이 몹시 고단하실텐데 기왕지사, 조금 더 고단하게 해드려도 되죠?^^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5-05-06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발님... 안녕하세요. ^^
요즘 부쩍 선물이 늘어서 다른분들 주소록 관리하는 것이 비중이 커진 것 같네요. 현재는 주문과정 중에 '주소록' 편집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문할 때만 편집이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나의계정에 주소록관리 메뉴가 있었는데, 주문의 배송지 주소를 변경을 하시려는 분들이 주문변경 메뉴에 들어가서 주소변경을 하시지 않고, 이 주소록변경 메뉴에 들어가서 배송지주소를 변경한 후 다른 배송지로 갔다는 경우가 많아 혼동 방지를 위해 뺀 기능이었습니다. 다시 추가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기능을 하신 추후에 주소록관리기능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알라딘마을이 사자렸다 다시 나타"났다는 현상은 어떤것을 말씀하시는건지요? 헤더의 탭메뉴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아니면 서재나 알라딘마을의 어떤 페이지가 안 나왔다는 말씀이신지요?

비발~* 2005-05-06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요. 전에는 주소록 관리가 있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알라딘마을의 출몰에 대해선 이 페이퍼를 참조해보시면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71113

그리고 장바구니엔 여전히 주문했던 상품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제 컴이 문제일까요?^^


서재지기 2005-05-0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알라딘마을 메인 페이지에 최근 글이 나오지 않았군요.
db 업데이트가 잘못되어 1~2주일에 한번 정도 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일요일 새벽에 아무도 출근하지 않았을 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 일요일에 신고를 받으면 바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서버라는 녀석이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자신의 일을 다해야할텐데.. 사고를 치네요. 좀더 주의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장바구니는... 저희도 좀 의아스러운 문제네요. 장바구니는 쿠키를 토대로 작동이 되거든요. 쿠키나 임시파일 폴더가 꽉 차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어의 '도구 > 인터넷옵션'에 들어가서셔 '임시 인터넷파일' 부분의 쿠키 삭제와 파일 삭제를 해보시면 해결될 것 같습니ㅏㄷ.
 

안녕하세요.

포토리뷰 작성 후 첨부한 이미지 삭제가 안되네요.

리뷰 자체를 삭제한 후 다시 작성하기 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요?

그림 순서를 바꾸다 보니 중복된 것들이 있어 삭제해야 하는데,

그것이 전혀 불가능하여 임시방편으로 투명이미지를 올려 놨습니다. T_T

필요없는 첨부 이미지만 삭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흑흑흑...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5-05-0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oopsmax님.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그림 하나씩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