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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2004-01-12
제 서재 좀 고쳐 주세요.
제 서재 좀 고쳐 주세요. 오늘 갑자기 인삿말하는 부분이 그림이 길게 되어서 안 고쳐집니다. 부탁드립니다.
서재지기
2004-01-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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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재 메인 페이지 테이블이 깨지네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점검 결과... 마이페이퍼 메뉴가 많아서 테이블이 짤려서 이상하게 된 것인데요. 왼쪽 메뉴의 글자수 제한이 있는데.. 저희가 일반적인 경우만 가정을 해서 별도의 마이페이퍼 카테고리 수를 제한하지 않았었는데.. 15개 이상이 넘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응급조치로 카테고리 수를 15개 이하로 줄여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희도 글자수 제한없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구해보겠습니다만, 데이타베이스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카테고리 수 제한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좀더 연구해본 뒤에.. 다시 답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서재 메인 페이지 테이블이 깨지네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점검 결과... 마이페이퍼 메뉴가 많아서 테이블이 짤려서 이상하게 된 것인데요. 왼쪽 메뉴의 글자수 제한이 있는데.. 저희가 일반적인 경우만 가정을 해서 별도의 마이페이퍼 카테고리 수를 제한하지 않았었는데.. 15개 이상이 넘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응급조치로 카테고리 수를 15개 이하로 줄여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희도 글자수 제한없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구해보겠습니다만, 데이타베이스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카테고리 수 제한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좀더 연구해본 뒤에.. 다시 답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재지기
2004-01-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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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수 줄이지 않아도 잘 나오고 있죠? ^^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정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수 줄이지 않아도 잘 나오고 있죠? ^^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쎈연필
2004-01-09
보관함에 상품 삭제에 관한
보관함에 담을 때는 클릭 한 번이면 되는데, 삭제할 때는 클릭을 세 번이나 해야합니다. 더구나 삭제 창이 새로이 (느린 속도로) 뜨기 때문에 이용할 때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클릭 한 방에 삭제하게 할 순 없는지요. 그리고 새 창 안 떴으면 좋겠습니다.
알라딘을 보면서 늘 감탄합니다. 꾸벅...
서재지기
2004-0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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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버튼 클릭 -->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에 대한 대답 '네'버튼 클릭 --> '삭제했습니다'에 대한 대답 '닫기' 클릭..
3번이군요. ㅠ.ㅠ 그런데.. 삭제는 정말로 하겠냐고 한번 물어줘야 실수로 삭제되는 걸 막을 수 있고, 어떤 액션의 피드백도 보여드려야하니... 3번은 최소의 수일 것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여 인터페이스 설계를 한 것 같습니다. ㅠ.ㅠ (안일한 지기) 모든 버튼에 대해서 클릭했을 때 일어나는 과정을 좀더 간편한 방향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라딘마을의 '개선공사' 스케줄이 벌써.. 빡빡하게 짜여진터라..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려요~ ^^
라스꼴리니꽃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라스꼴리니꽃님의 서재를 보면서 감탄한답니다. ^^ 꾸벅...
'삭제' 버튼 클릭 -->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에 대한 대답 '네'버튼 클릭 --> '삭제했습니다'에 대한 대답 '닫기' 클릭..
3번이군요. ㅠ.ㅠ 그런데.. 삭제는 정말로 하겠냐고 한번 물어줘야 실수로 삭제되는 걸 막을 수 있고, 어떤 액션의 피드백도 보여드려야하니... 3번은 최소의 수일 것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여 인터페이스 설계를 한 것 같습니다. ㅠ.ㅠ (안일한 지기) 모든 버튼에 대해서 클릭했을 때 일어나는 과정을 좀더 간편한 방향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라딘마을의 '개선공사' 스케줄이 벌써.. 빡빡하게 짜여진터라..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려요~ ^^
라스꼴리니꽃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라스꼴리니꽃님의 서재를 보면서 감탄한답니다. ^^ 꾸벅...
kimji
2004-01-1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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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마이페이퍼 코멘트 삭제 기능은 확인을 묻는 기능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예전, 방문자분이 남겨주신 코멘트를 실수로 클릭이 되었는데, 그냥 삭제가 되더군요. 그 때 '정말로 확인하시겠습니까?'가 뜨지 않아서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요.
더욱 급한 일들이 많을 줄 알아요. 하지만, 이 부분도 조금 생각해주시고, 작업 일지 한 끄트머리에 작게라도 메모가 되었음 하는 바람^ ^
수고하세요.
반대로 마이페이퍼 코멘트 삭제 기능은 확인을 묻는 기능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예전, 방문자분이 남겨주신 코멘트를 실수로 클릭이 되었는데, 그냥 삭제가 되더군요. 그 때 '정말로 확인하시겠습니까?'가 뜨지 않아서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요.
더욱 급한 일들이 많을 줄 알아요. 하지만, 이 부분도 조금 생각해주시고, 작업 일지 한 끄트머리에 작게라도 메모가 되었음 하는 바람^ ^
수고하세요.
서재지기
2004-01-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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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에.. 알겠습니다. 모든 '삭제'에는 한번더 묻는게 알라딘의 UI 원칙인데.. 빼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한번 더 확인하는 것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삭제가 되어서.. 정말 놀라셨겠네요. ㅠ.ㅠ
아.. 네에.. 알겠습니다. 모든 '삭제'에는 한번더 묻는게 알라딘의 UI 원칙인데.. 빼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한번 더 확인하는 것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삭제가 되어서.. 정말 놀라셨겠네요. ㅠ.ㅠ
nrim
2004-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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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어제 페이퍼 코멘트 하나 지워먹었습니다. 한번 물어봐주면 좋겠더군요. 진짜 지울거냐고;;;
네.. 저도 어제 페이퍼 코멘트 하나 지워먹었습니다. 한번 물어봐주면 좋겠더군요. 진짜 지울거냐고;;;
_
2004-01-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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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창기에 한번 장난삼아 눌러봤다가(괜히 삭제 버튼이 있으면 눌러보고 싶더군요.-_-) 당연히 물어볼줄 알고 yes/no화면을 기다렸는데 '퐁'하니 지워져 버려 황당했던 기억이..
저는 초창기에 한번 장난삼아 눌러봤다가(괜히 삭제 버튼이 있으면 눌러보고 싶더군요.-_-) 당연히 물어볼줄 알고 yes/no화면을 기다렸는데 '퐁'하니 지워져 버려 황당했던 기억이..
진/우맘
2004-01-08
질문있심다!
알라딘 마을 잔치 넷, 상품 등록하는거요...그거 왜 여기가 아니라 검은비님 서재에다가 해야 하는거지요?
그리고, 사실 아직도 어떤 것을 원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되는데...나만 이해 못하고 있나...바보. TT
참, 아무나 제게 즐겨찾기 버튼이 어디 있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서재 개편 이후로는 맘에 드는 서재를 즐겨찾기 하고 싶어도 버튼을 못 찾아서...흑흑.
서재지기
2004-01-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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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촬영 사진 등록하는 이벤트 말씀이시죠? ^^ '검은비님'서재에다가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서재에다가 하시면 됩니다. '지기 이야기'에 예시를 들어두었답니다. (http://www.aladdin.co.kr/foryou/mypaper/8765)
아.. 그리고.. '즐겨찾기'버튼은 서재 소개글 바로 밑줄에 있답니다. 서재 개편 전에는.. 서재 도메인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 부분을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타이틀 이미지를 넣게 되면서 이렇게 위치가 바뀌게되었는데.. 너무 눈에 안 띄었나봐요.. 낼 좀더.. 눈에 띄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다른 궁금하신 점은 없으세요?
상품 촬영 사진 등록하는 이벤트 말씀이시죠? ^^ '검은비님'서재에다가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서재에다가 하시면 됩니다. '지기 이야기'에 예시를 들어두었답니다. (http://www.aladdin.co.kr/foryou/mypaper/8765)
아.. 그리고.. '즐겨찾기'버튼은 서재 소개글 바로 밑줄에 있답니다. 서재 개편 전에는.. 서재 도메인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 부분을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타이틀 이미지를 넣게 되면서 이렇게 위치가 바뀌게되었는데.. 너무 눈에 안 띄었나봐요.. 낼 좀더.. 눈에 띄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다른 궁금하신 점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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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문명사
완역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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