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어디에다 남겨야 될 지 몰라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이 주의 마이리뷰에 선정되서 기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험공부 한답시고 알바를 관둬서 수입이 없어서 도저히 책을 살 여유는 없던 상황이었는데
알라딘에서 또 이렇게 도와주시네요. ㅠ_ㅠ
돌이켜보면 중요한 순간마다 알라딘의 도움이 컸던 듯 합니다.
이 소중한 인연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알라딘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저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
마이리뷰를 쓰고 임시저장을 했는데요~
그걸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몰라 마무리를 못하고 있답니다. 알려주세요, 흑,,,
지기님들 이라고 써야 하나요,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좀더 번창하시기를,,,ㅎㅎ
요즘 종종 라디오에서 들리는 광고를 들을때마다 왠지 낮설지 않고 좋더라구요,
내년에도 자주자주 아니 매일 놀러올게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일이 다 잘되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십니까?
2008년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하여 주시고 또 상금과 여러 혜택까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금년에는 자신의 신상에 일로 많은 활동도, 도서 구입도 만족하게 못하고 있는데 좀 더 잘 하라는 격려인 줄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파크로.. 주문만 하다가.. 누가 꼭..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하라고, 혀서..
..근데..서평을 써야 해서.. 여 까정 왔는데..
..참.. 못찾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