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구매후 ..여기까정 왔는데요.. ..나이도 많고, 컴도 잘모르고, 책도 어렵고, ..걍..하소연 이었습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몰라유..!
..늘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고, 아이들의 입장을 알고, 싶었던..
..선배들을 통해서, 아이가 알고,느끼며, 반복되는 어려움을 좀더..
..지혜롭게 넘기기를 ..
..주변의 많은 수험생이나, 청소년들에게.. 선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