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마을 사랑방] : 알라딘

방명록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 마지막

sweetmagic 2004-05-10

주간 서재의달인 Top30을 축하금 반납건
오늘 주간 서재의달인 Top30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번 주에 제 엄한 호기심을 인하여, 본의아니게 알라딘을 한번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는 저만의 작은 소동을 벌렸는데요. 제 옛날 서재에 있던 글들을
모두 퍼오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서재 페이퍼 지수가 팍팍 올라간듯합니다.
실제로는 그림 6-7장 , 글 한 두개 쓴거 밖에 없거든요. 이런 요상한 짓 하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셔서 잘 모르시겠지만 알라딘에 제 서재도 현재 두개입니다. 여튼....헷갈리게 해드린거 깊히 사과 드리구요....
축하금 반납합니다. 죄송합니다. ^ ^::

서재지기 2004-05-1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weetmagic님..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 축하금을 반납하시겠다고 말씀하시니.. 지기.. 감동 먹었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요청을 해주시니.. 눈물을 머금고.. 요청하시는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서재를 완전히 새로 만드셨나요? 저희가 오히려 sweetmagic님께 제대로 가이드를 해드리지 못해 고생을 시켜드린 것 같습니다.

naomi 2004-05-10

저는 정말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정말이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루아침에 점수가 또 이천점 이상 내려갔네요. 예전에 한번은 그렇다고 치고 자주 이러시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올라가지 않더라도 내려가는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서재지기 2004-05-10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osemary님.. 지난주에 미리 공지를 드렸었는데 못 보신 듯 합니다. 먼저 http://www.aladdin.co.kr/foryou/mypaper/456616 를 참고해주세요.
서재 지수 로직이 개편되면서 전체적으로 점수가 조금씩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rosemary님에게만 불이익이 가는 것이 아니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Sacha 2004-05-09

흐음
좋은 인터넷 서점인 듯 합니다.

서재지기 2004-05-09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히로님.. 더 좋은 인터넷 서점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알라딘은 인터넷서점의 미래다"는 말을 현실로~ ^^

ChinPei 2004-05-08

제기를 하나.
안녕하세요.
처음 글 씁니다. Chin Pei 라고 합니다.
한국어를 잘 몰라서 어색한 어휘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와서 뻔뻔하게도 좀 제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Aladdin에선 회원이 되면 각자에게 ”나의서재”가 마련해주시지요?
저도 조금씩 즐기고 있고 다른 회원부터 코멘트도 받고, 참 그것은 그것
데로 좋은데, 공용의 마당(?)과 같은 것이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
다. BBS 형식이라도 좋고.
궁금한 사정들을 거기서 문의 해보거나, 저와같이 외국에 사는 사람이
한국내의 책이나, CD DVD등을 많은 분에게 추천받는데도 매우 편리할 것
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검토 해주실 가치가 있지 안을까?
내가 하는 말, 알겠나요? 내가 말법을 몰라서 의미가 통했는지, 궁금합니
다.

서재지기 2004-05-09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hin Pei님.. ^^ 일본에서 이 멀리 알라딘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재의 국왕님과 여왕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귀여운 국왕과 여왕님이시군요. ^^
네.. 제안해주신 부분.. 조만간 펼쳐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마을지기의 '조만간'이라는 표현은 "최소한 1달"과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 - ; )
일본에서 나고 자라셨다는데, 정말 우리말을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 4~5년 정도만 살고 와도 우리말 잊어버린 척 하는 한국사람들도 있던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
저도 인터넷에서 글을 쓰다보면 맞춤법을 많이 틀리곤 합니다. Chin Pei님의 글은 교포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양호하신데요. ^^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은 "검토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하는 말 알겠죠?"로 쓰시면 완벽하지 않을까싶습니다. ^^
앞으로 종종 뵙길 바랍니다. ^^ 저도 일본에 대해 궁금한게 많거든요. ^^

ChinPei 2004-05-09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알라딘을 통해서 글 쓰는 법을 좀 배웠고 앞으로도 그러한 목적
으로도 알라딘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훌륭하고 즐거운 사이트에 만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ts4470 2004-05-04

초보 방문자...
처음 알라딘을 이용하구 두루 살피다가 방명록에 글 남김니다^^
근데요? cj를 통해서 들어왔는뎅???
이곳 까지 오는데...어리버리 하게 왔거덩요?
좀더, 쉽게 올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알켜 주시 와요....
알라딘 알뜰 이용 방법두 갈켜 주시고요^^
ㅎㅎㅎ..회원 가입은 오래 전에 한것 같은뎅???? 그 동안은 워째,몰랐는지...
책 구입하기가 좀더,쉽게 되어 있으면 하고요...조회 속도가 이곳에 들어 오믄
워째, 이렇게...버벅 거리는지.....
# 근데,이런 글 이곳에 올려두 되는 것인 가요????

서재지기 2004-05-0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yts4470님...
cj몰에서 알라딘으로 들어오시게 되었군요. ^^ cj몰과는 도서몰에 대해서만 제휴 관계라서, music, dvd, 알라딘마을, 나의서재 등의 다른 메뉴는 모두 뜨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파트너 사이트로 들어오신 분들은 어쩌다 나의서재 등의 서비스를 만나시면 좀 의아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바로 http://www.aladdin.co.kr로 들어오시면 더 편리하게 알라딘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이곳에 자유롭게 글을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