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07-31  

Zigi님~
Zigi님~ 자웅동체 Zigi님~
남여Zigi님 두 분 중에 여Zigi님의 힘이 더 세단 소문이 있던데 맞나요오~?
그런데요, Zigi님들은 칼퇴근을 하시나요오~?
Zigi님 사무실엔 에어컨이 센가요오~?
Zigi님 허리는 아프지 않으신가요오~?
그런데요, Zigi님은 모든 서재의 '서재주인보기 코멘트'를 보실 수 있는 건가요오~? 그렇다면...덩말 부러워요오..! *.*
Zigi님....모쪼록 알라딘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서재지기 2004-07-3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 토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점심 맛있게 먹고, 영화를 한편 땡기려고 했는데, 잠이 와, 잠깐 게으른 낮잠을 한숨 자고, 마을에 아무 이상이 없나.. 확인 중이랍니다. ^^
음.. zigi는 자웅동체가 맞답니다. 그리고.. 여성성과 남성성이 가끔 한판 붙을 때도 있는데.. 승률은 비슷하답니다.
칼퇴근을 하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알라딘의 주5일제 근무, 평일에는 6시반, 금요일에는 6시 퇴근인데, 평균 퇴근시각은 7시반쯤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밤11시는 기본이었는데.. 회사 생활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ㅋㅋㅋ(신밧드님이 보시면 아니되는데.. )
사무실 에어컨 정말 시원하게 빵빵하게 트는 편입니다. 알라딘 재무지기님...(이분은 서재 활동은 전혀 안하시는데..)이 너무나도 재무틱한 목소리로 "야.. 23도는 너무 심하다. 그리고, 누가 자꾸 '강'으로 트는거야?"며 저를 주로 의심하지요.(세상의 모든 재무관련된 사람의 목소리는 다 그런가봐요..)
허리는.. 강한 편입니다. 인터넷으로 생계를 유지하는지라,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70% 이상을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놀고, 먹기까지 하는지라 허리가 많이

서재지기 2004-07-3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쌔워질만도 한데... 아직 허리가 아픈 적은 한두번 밖에 없답니다.
zigi라고 해서 '서재주인보기 코멘트'를 다 볼 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지기도 다른 분들과 똑같은 사용자 권한 밖에 없답니다. 모든 서재 주인장님들의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있는 관리자 아이디가 따로 있는 건 아니랍니다(개발팀에 이런 권한의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니 안 만둘어주고 있는.. ㅠ.ㅠ).
하지만 페이퍼에 동영상을 태그를 잘못 써서 이상하게 엉켜버린 경우나 서재설정이 저장이 안된다던가 하는 서재 사고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장치는 있답니다.
오늘, 내일이.. 바캉스의 피크라고 하던데.. 저는 가을에 휴가를 갈까 합니다. 여름에는 집에서 시원하고 한가롭게 책 읽고, TV보고, 영화보고, 맛있는거 해먹는게 행복인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엔...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면서 <파리의 연인>을 볼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요즘 멍든사과님이 서재계의 새 강자이신 것 같습니다. 아마 7월엔 1일과 18일 외에는 결석일이 없으시죠?.. 이번주도 주간서재의달인 30위 문제 없으실 것 같은데요. ^^

미완성 2004-07-31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타까워요....승률 높으신 분께 비비적댈려고 했더니만 으흑 ㅜ_ㅜ
저도 회사생활 해봤는데..덩말 재무담당하시는 분들은..목소리가 특히 '돈'얘기가 나올 때면...(!) 좋게 말하는 듯하면서 강한 어조를 유지하면서 잔소리가 심하게 섞이면서 압박을 주는 특이한 어조를 가지고 계신 것같아요;; 나빠나빠. 사무실용품 살 때도 어찌나 잔소리를 해대던지;; (헉, 이러면 안되는데)
Zigi님도 칼퇴근은...대체로 힘드시군요..아, 맘아파라. 대한민국은 언제쯤 칼퇴근의 나라가 될까요?? 제가 재벌이 되면 한 번 생각해볼께요. 근데 제가 사장이 되도 직원들을 막 부려먹을 거같아요. 미녀는 성격이 나쁘잖아요;;
부디 Zigi님의 눈치살살작전이 잘 먹혀들어서 더더욱 편안한 생활을 하시길 바랄께요. 몰래몰래 노는 거 너무 힘들어요 젠장젠장.
허리는요,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조심해줘야해요. 그래야 나중에.......여러 모로 좋지 않겠어요?? 사랑해주고 사랑받으려면 험험.
서재주인보기 코멘트를 다 보실 수 없다니..안타깝네요. 이히, 한편으론 고소함이~~ 에이, 괜히 부러워했다!
네, 휴가를 가을에 가신다고요..아아, 부러워라..*.* 잘 다

미완성 2004-07-31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녀오세요...(우씨, 코멘트가 넘 길어서 짤렸어요 으어어~~)
그리구 전...!! 서재계의 초특급미녀일뿐이라고요오오오오...!
휴. Zigi님이 저의 주간 서재달인 30위를 보장해주시니..이렇게 마음이 놓일 수가 없어요 으어, 이주도 결석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발악에 발악을 했던지..
그리고 Zigi님의 이미지 너무 섹쉬해요. 헤어스똬일이 좀 덥긴해도;;
상반신도 대체로 괜찮구..;; 험험. 이만 줄입니다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오오오옹~~
 


플라시보 2004-07-15  

서재 브리핑이 되질 않습니다.
어제부터 서재 브리핑이 안되고 있습니다. 새로 글을 써도 N표시도 안되구요.
 
 
서재지기 2004-07-15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을 말씀하시는거죠? 그런데.. 점검을 해본 결과 이상이 없답니다. 플라시보님 서재만 그런 것 같아 플라시보님 서재만을 따로 점검해봤는데 이상이 없네요.
즐겨찾고 계신 서재에 새 글이 올라왔는데도, 브리핑에 안 뜬다면, 시간이 되신다면 그 글을 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수고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플라시보님.. 서재에 방문해보면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에 'n'이 선명하게 보이는데요.
혹시.. 오늘 아침에 제가 이렇게 확인하기 전에 시스템이 잠깐 동안 이렇게 보였다가, 지금은 괜찮아져서 이렇게 된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드무비 2004-07-15  

틀린 글자 수정요~
안녕하세요?
쿠오레란 서재 주인인데요.
마이리스트에 보면
'이 리스트를 추천하시겠습니까?'가 나오잖아요.
그 다음에 '예'와 '아니요'가 나오는데
'아니요'는 '아니오'가 맞습니다.
고쳐주세요.^^
 
 
서재지기 2004-07-15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긋 2004-07-11  

퍼가기와 동시에 마이페이퍼 등록이 안 되어서...
달리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퍼가기나 동시에 마이페이퍼 등록을 하려고 하면
새로운 카테고리에 추가하라고 하던데
추가하기도 안 되니...
그건 또 무슨 말인가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제 멜로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서재지기 2004-07-15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 지기입니다.
답신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퍼가거나, 코멘트가 등록될 마이페이퍼의 카테고리를 지정해주십사하는 것인데, 기존 카테고리가 아닌 새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넣을 수도 있기때문에 '카테고리 추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카테고리 추가'를 해야하는 것처럼 오해하실 소지가 있어 보이네요. 앞으로 서재 개편 때 지적해주신 부분을 참고하여 유저 인터페이스를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피운꽃 2004-06-29  

이제 쿠폰받기 안되나요?
5마넌이상 사는데,. 너무 비용부담이 커서, ㅠ
쿠폰 받기 이제 없나요????
 
 
서재지기 2004-06-29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추천'버튼을 누르거나 코멘트를 쓰시면 쿠폰을 드렸던 이벤트는 5월말까지였답니다.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