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또 글 올립니다.

 

뭐 제가 인기서재인은 아녀서 별 효과는 없겠지만 선동글도 한 편 제 서재에 썼어요.

http://blog.aladin.co.kr/temper/9981818

 

자꾸 들볶아대면 언젠가 알라딘도 비명을 지르며 중고매장 온라인판매를 하겠죠.

 

미세먼지 나쁩니다만 그래도 날씨 따뜻하니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안녕하세요. 책 저자명이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서 알립니다.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3707370

 

 

《후천성 인권 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는 2011년에 출간되었고, 작년 12월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2011년 당시에는 ‘동성애자인권연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2015년부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개정판 앞표지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개정판 저자명에는 아직도 ‘동성애자인권연대’라고 나옵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로 고쳐주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18-03-02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yrus님.
신고해주신 도서의 저자 표기는 수정했으며, 웹페이지에는 내일 반영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영화 <쇼섕크 탈출> 팀 로빈쓰를 본받아 바뀔 때까지 한 달에 한 번 재촉글을 올리기로 맘먹었어요.

계속 버티시면 담달 이맘쯤에 저 또 보게 되십니다.

그럼 2월 잘 마무리하시고 3월도 잘 지내시기를.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심술 2018-02-2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한 달 전쯤 동탄점에 제임쓰 엘로이의 <아메리칸 타블로이드> 원서 사러 갔다가
검색컴퓨터엔 있는데 실재 매장엔 없어서 실종도서신고만 하고 그냥 돌아왔는데
오늘 알라딘에서 사방팔방 찾아봤지만 사라진 거 같다며 미안하다는 메일이 왔어요.

고생 많이 하셨고 애쓴 거 모박습니다.
 

그 뒤 '검토해 보겠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아직 아무 변화가 없어서요.

검토가 언제쯤 끝나는지 궁금한데 정확한 날짜는 아녀도 대충 며칠쯤 검토가 끝나는지 알 수 있나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18-01-23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심술님.
매장 상품의 온라인 구매는 긍정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상태입니다만 내부 일정에 따라 정식 서비스 론칭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구체적인 시기를 안내할 상황은 아닙니다.
알라딘 서비스에 대한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

심술 2018-01-24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생활은 10년이 넘었지만 서재지기님께 글 써 보는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왜 알라딘 중고서점은 꼭 찾아가서 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절판돼서 찾기 어려운 책이나 dvd가 부산점이나 광주점, 청주점에 이따금 매물로 나오는데 수도권에 사는 저는 사고 싶어도 갈 수가 없어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그냥 온라인주문도 받으면 될 거 같은데요.

기술적으로도 쉬운 일이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17-12-29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말씀하신 중고매장에 판매하는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 후 택배수령하는 서비스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늦게 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 드리며 서비스에 대한 제안 감사합니다.

심술 2017-12-3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긍정적 검토가 긍정적 결과로 이어지길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