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나의 이야기

 

나는 쉽게 살기보다... 여렵게 삶을 살아가려 한다.

 

다들 어리석다 하지만,

 

어리석음에 살수 있는 것들이 있기에..

 

나는 내가 적어갈 백색의 노트에 그녀의 이름을 적는다.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어리석은 이가 그리워 하는 누군가를 위해...

 

 

- 어리석은 이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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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2004-02-15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너 굉장히 똑똑한 학생이야~^^;;

두목 2004-02-1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은아 요즘 글을 안쓰더라..
바빠서 그런건지....
니가 쓴 글 읽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