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714 2004-03-11  

생일 축하~!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ㅋ
기억나지?
오늘 태어난 거 축하한다~
 
 
 


1714 2004-02-06  

나야 나~
나의 서재를 종종 들러주는
우리의 회장님!!
소녀는 지금 폐인 생활 중이랍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될 지 모르지만
저의 서재를 계속 찾아 주시고
떨어져 있어도 쉽게 서로의 소식을 알 수 있는
현대문명의 편리함을 계속 누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