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마음이 한번에 풀린다.

환한 모습.

기다림의 결실

웃음의 흔적이 나를 감싼다.

새로운 것은 나를 흥분시키고

옛날은 추억으로...

삶이란 다 그런것..

뒤늦은 깨닮음은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의 꽃이라는 걸..

내 앞의 빛나는 별은

빛으로써 나를 깨닮게 한다.

이상.

그 이상.

오늘 밤 나를 편히 잠들게 하라.

 

- 새것의 압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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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2004-02-13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도 늦게 자는구나..
나는 용준이가 낸 문제 알아낸다고 지금 새벽1시 48분이다.
정말 피곤하다~
올만에 폐인생활 청산하려니..
이게 더 폐인이네..
아직 알아내지 못했지만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