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구입한 책들이다. 열심히 읽어야지!
올해 처음으로 책을 주문했다. 그 동안 보관함에 있던 책들을 들러보고 어제 주문을 했다. 아이들을 위해서 구입하지만, 사실 내가 더 좋아한다.
아이들에게는 늘 좋은 것만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일까? 늘 좋은 책을 보면 아이들이 먼저 생각난다.
집에는 많은 책들이 있다. 그래서 늘 행복하다.
보관함에서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다. 언제쯤 나의 손에 들어 올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사고 싶은 책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