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푸드 레시피 - 하루 한 끼 생식으로 내몸이 깨끗해지는 디톡스 타임
전주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 한 끼 생식으로 내몸이 깨긋해지는 디톡스 타임

저자는 만성 피부 질환과 과체중을 책식을 통해 치유하고 생식 세계로 입문했다고 한다. 생식 재료로 요리하는 로푸드를 배우려고 2011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베벌리의 로푸드 레스토랑 오가닉 카페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그곳에서 주수,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로푸드 레시피를 배웠다고 한다. 그후 더 전문적으로 뱅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로푸드 요리 전문학교 리빙 라이트 컬러너리 아트인스티튜트에서 로푸드 세프, 지도자 과정을 수료했다. 요즘 색다른 사람들을 소개하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한다 .

 

어린시절엔 과체중과 만성적인 피부 질환으로 약을 달고 살았고 아플때마다 병원을 찾던 그가 채식을 하며 그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졌다니 채식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다. 요즘 다이어트 열풍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채식이기도 하고 말이다. 건강을 위한 관련 정보들을 찾다가 생식이 체질 개선에 좋다는 책과 기사들을 많이 접하면서 채식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몸 상태가 너무 안좋은 상태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21일간 극단적 생채식 식단을 실시하면서 피부가 개선되고 몸상태가 아주 좋아졌다는 것.

 

10대 시절에는 저자역시 다이어트를 위해 몇 일씩 굶거나 폭식을 하곤 했는데 생채식 위주로 하면서 포만감 있게 배불리 식사를 해도 소화가 잘되고 몸이 무겁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변비도 해결되고 체중도 줄었다니 어떻게 생채식 전도사가 안 될수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평소 맛있게 먹던 빵등의 음식을 먹고 싶었고 한번 손대면 겉잡을수 없이 먹게 된다. 그러면 다시 몸에 열이 나고 심장이 빨리 뛰며 가려운 증상이 생겨 생채식으로 돌아가곤 했다는 것.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로푸드]라는 생채식 요리법이 담신 외국 원서를 읽게 되었다고 한다.

 

로푸드 라이프를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도 알려준다. 아침을 커피대신 그린주스나 그린스무디로 시작하기. 식사 중 한끼는 잎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간 샐러드를 곁들이자.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100% 로푸드 식단과 그린주스로 몸을 정화하자. 그리고 화식(수분이 날아간 열을 가한 음식)과 생채식의 비중을 2;8로 유지하기. 등을 통해 우리 몸을 더욱 사랑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비결을 알려준다.

 

로푸드는 효소가 살아있고 엽록소가 살아있으며 비타민, 피토케미컬 등 영양 성분이 살아있는 음식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켜준다는 것이다. 로푸드가 왜 필요한지 어떤 부분에서 나에게 꼭 맞는 식이요법인지 등을 알려주고 로푸드 음식을 만드는 갖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디톡스를 위한 30일간의 집중 로푸드 플랜을 통해 몸과 마음의 가벼움을 만끽해보고 싶어진다. 주스 단식을 7일 이상 경험함으로 인해 깨끗한 클렌징 효과도 얻을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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