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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English Diary 나의 영어 다이어리
Ishihara Mayumi 지음 / 제이플러스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영어의 장벽을 넘기는 너무 힘들다. 그럼 어떻게 그 높디 높은 영어의 장벽을 넘을수 있을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문법, 단어, 문장등등의 영어공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즐비하다. 그 중 이책은 영어를 수시로 보면서 수첩에 적어넣을수 있도록 영어와 수첩, 일기가 동시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되어있다. 책 전체에 영어 단어, 숙어등이 그득하다. 그중 뽑아서 내게 맞는 것을 뒤에 있는 일기장 혹은 수첩에 찾아 넣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 둘, 반복하며 보고 적다보면 하나 둘 머리속에 들어오게 될듯하다.
영어로 빼곡히 차 있는 다이어리겸 수첩을 보여준다. 시간과 약속 장소 만날 사람등이 모두 영어로 적혀있다. 주간일정은 시간이나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작한 시간,실시 시간등을 적고 연락처도 적어 두면 필요할때 바로 볼수 있어서 안심이라고 한다. 정말 만나기로 한 사람만 생각하고 나갔다가 장소를 잊어버리거나 늦거나 해서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데 전화번호도 같이 적어두면 좋겠다.
그리고 바쁜 일들속에 있다보면 약속을 잊어버릴수도 있으니 특별하게 표시를 해두는것도 좋다. 그날 그날의 기분도 같이 적어두면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데도 금상첨화다.
Daily tyre은 하루 일정을 세세하게 적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시간별로 다양한 일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스케줄도 적고 싶은 사람에게 편리하다. 기상, 취침시간, 집을 나온 시간이나 텔레비젼을 본 시간등을 적어놓는것도 시간관리를 하기에 좋다. 이런 것들을 영어로 써서 간단하게 표현하면 표현력도 길러지고 공부도 된다. 예를 들면 wake Hana up( 하나 깨우기), leave home(집을 나섬), Hana to nursery school(하나를 어린이집에) 이런식으로 영어로 적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익숙해질 것이다.
요즘은 일정만 쓰는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다이어리를 쓰는데 다이어트 다이어리, 스터디 다이어리, 여행 다이어리 , 육아 다이어리 등으로 쓴다고 한다. 그리고 노트란의 활용법은 창의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꾸며나갈수 있다. 메모장으로는 생각난 아이디어를 써둔다든가, 잡지에서 본 간단한 레시피를 적어놓는 것이다. 지도를 그려둠으로 다음에 갈때 보고 찾아가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다이어리를 최대한 영어와 접목할수 있도록 활용방법을 책의 앞부분에서 알려주고
간단한 메모부터 시작해보자!에서는 포스트잇에 적기, 월, 요일, 국경일, 명절, 기억해둬야 하는 날등을 명시하는 영어를 알려준다.
그 다음엔 좀더 범위를 넓혀 딱 한줄만 써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내가 간 장소, 여가활동, 산 것등을 영어로 쓰는 법을 담아놓고 있다. 그리고 좋은말, 좋은글과 나만의 프로필을 쓸수 있도록 알려준다.
대청소 하는날은 cleaning day
바자회 bazaar
벼룩시장 flea market
등 쉬우면서도 막상 쓰려면 생각나지 않는 표현들도 배울수 있다. 벼룩시장은 왠지 free market 일것 같아 찾아보니 flea market 가 맞다. 아~~짧은 영어...ㅡㅡ;;;
사전을 찾아서 또 메모하고 이런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아주 간편한 영어 다이어리 장이라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다. 막상 손에 들고보니 내가 쓸까 아니면 울딸에게 줄까 고민된다. 남편도 걸리고 아들도 걸리고,..고민되네. 다 사버려?
영어의 장벽을 넘기는 너무 힘들다. 그럼 어떻게 그 높디 높은 영어의 장벽을 넘을수 있을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문법, 단어, 문장등등의 영어공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즐비하다. 그 중 이책은 영어를 수시로 보면서 수첩에 적어넣을수 있도록 영어와 수첩, 일기가 동시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되어있다. 책 전체에 영어 단어, 숙어등이 그득하다. 그중 뽑아서 내게 맞는 것을 뒤에 있는 일기장 혹은 수첩에 찾아 넣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 둘, 반복하며 보고 적다보면 하나 둘 머리속에 들어오게 될듯하다.
영어로 빼곡히 차 있는 다이어리겸 수첩을 보여준다. 시간과 약속 장소 만날 사람등이 모두 영어로 적혀있다. 주간일정은 시간이나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작한 시간,실시 시간등을 적고 연락처도 적어 두면 필요할때 바로 볼수 있어서 안심이라고 한다. 정말 만나기로 한 사람만 생각하고 나갔다가 장소를 잊어버리거나 늦거나 해서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데 전화번호도 같이 적어두면 좋겠다.
그리고 바쁜 일들속에 있다보면 약속을 잊어버릴수도 있으니 특별하게 표시를 해두는것도 좋다. 그날 그날의 기분도 같이 적어두면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데도 금상첨화다.
Daily tyre은 하루 일정을 세세하게 적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시간별로 다양한 일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스케줄도 적고 싶은 사람에게 편리하다. 기상, 취침시간, 집을 나온 시간이나 텔레비젼을 본 시간등을 적어놓는것도 시간관리를 하기에 좋다. 이런 것들을 영어로 써서 간단하게 표현하면 표현력도 길러지고 공부도 된다. 예를 들면 wake Hana up( 하나 깨우기), leave home(집을 나섬), Hana to nursery school(하나를 어린이집에) 이런식으로 영어로 적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익숙해질 것이다.
요즘은 일정만 쓰는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다이어리를 쓰는데 다이어트 다이어리, 스터디 다이어리, 여행 다이어리 , 육아 다이어리 등으로 쓴다고 한다. 그리고 노트란의 활용법은 창의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꾸며나갈수 있다. 메모장으로는 생각난 아이디어를 써둔다든가, 잡지에서 본 간단한 레시피를 적어놓는 것이다. 지도를 그려둠으로 다음에 갈때 보고 찾아가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다이어리를 최대한 영어와 접목할수 있도록 활용방법을 책의 앞부분에서 알려주고
간단한 메모부터 시작해보자!에서는 포스트잇에 적기, 월, 요일, 국경일, 명절, 기억해둬야 하는 날등을 명시하는 영어를 알려준다.
그 다음엔 좀더 범위를 넓혀 딱 한줄만 써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내가 간 장소, 여가활동, 산 것등을 영어로 쓰는 법을 담아놓고 있다. 그리고 좋은말, 좋은글과 나만의 프로필을 쓸수 있도록 알려준다.
대청소 하는날은 cleaning day
바자회 bazaar
벼룩시장 flea market
등 쉬우면서도 막상 쓰려면 생각나지 않는 표현들도 배울수 있다. 벼룩시장은 왠지 free market 일것 같아 찾아보니 flea market 가 맞다. 아~~짧은 영어...ㅡㅡ;;;
사전을 찾아서 또 메모하고 이런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아주 간편한 영어 다이어리 장이라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다. 막상 손에 들고보니 내가 쓸까 아니면 울딸에게 줄까 고민된다. 남편도 걸리고 아들도 걸리고,..고민되네. 다 사버려?
영어의 장벽을 넘기는 너무 힘들다. 그럼 어떻게 그 높디 높은 영어의 장벽을 넘을수 있을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문법, 단어, 문장등등의 영어공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즐비하다. 그 중 이책은 영어를 수시로 보면서 수첩에 적어넣을수 있도록 영어와 수첩, 일기가 동시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되어있다. 책 전체에 영어 단어, 숙어등이 그득하다. 그중 뽑아서 내게 맞는 것을 뒤에 있는 일기장 혹은 수첩에 찾아 넣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 둘, 반복하며 보고 적다보면 하나 둘 머리속에 들어오게 될듯하다.
영어로 빼곡히 차 있는 다이어리겸 수첩을 보여준다. 시간과 약속 장소 만날 사람등이 모두 영어로 적혀있다. 주간일정은 시간이나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작한 시간,실시 시간등을 적고 연락처도 적어 두면 필요할때 바로 볼수 있어서 안심이라고 한다. 정말 만나기로 한 사람만 생각하고 나갔다가 장소를 잊어버리거나 늦거나 해서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데 전화번호도 같이 적어두면 좋겠다.
그리고 바쁜 일들속에 있다보면 약속을 잊어버릴수도 있으니 특별하게 표시를 해두는것도 좋다. 그날 그날의 기분도 같이 적어두면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데도 금상첨화다.
Daily tyre은 하루 일정을 세세하게 적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시간별로 다양한 일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스케줄도 적고 싶은 사람에게 편리하다. 기상, 취침시간, 집을 나온 시간이나 텔뭔珠?� 본 시간등을 적어놓는것도 시간관리를 하기에 좋다. 이런 것들을 영어로 써서 간단하게 표현하면 표현력도 길러지고 공부도 된다. 예를 들면 wake Hana up( 하나 깨우기), leave home(집을 나섬), Hana to nursery school(하나를 어린이집에) 이런식으로 영어로 적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익숙해질 것이다.
요즘은 일정만 쓰는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다이어리를 쓰는데 다이어트 다이어리, 스터디 다이어리, 여행 다이어리 , 육아 다이어리 등으로 쓴다고 한다. 그리고 노트란의 활용법은 창의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꾸며나갈수 있다. 메모장으로는 생각난 아이디어를 써둔다든가, 잡지에서 본 간단한 레시피를 적어놓는 것이다. 지도를 그려둠으로 다음에 갈때 보고 찾아가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다이어리를 최대한 영어와 접목할수 있도록 활용방법을 책의 앞부분에서 알려주고
간단한 메모부터 시작해보자!에서는 포스트잇에 적기, 월, 요일, 국경일, 명절, 기억해둬야 하는 날등을 명시하는 영어를 알려준다.
그 다음엔 좀더 범위를 넓혀 딱 한줄만 써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내가 간 장소, 여가활동, 산 것등을 영어로 쓰는 법을 담아놓고 있다. 그리고 좋은말, 좋은글과 나만의 프로필을 쓸수 있도록 알려준다.
대청소 하는날은 cleaning day
바자회 bazaar
벼룩시장 flea market
등 쉬우면서도 막상 쓰려면 생각나지 않는 표현들도 배울수 있다. 벼룩시장은 왠지 free market 일것 같아 찾아보니 flea market 가 맞다. 아~~짧은 영어...ㅡㅡ;;;
사전을 찾아서 또 메모하고 이런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아주 간편한 영어 다이어리 장이라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다. 막상 손에 들고보니 내가 쓸까 아니면 울딸에게 줄까 고민된다. 남편도 걸리고 아들도 걸리고,..고민되네. 다 사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