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시대 탐구 여행 - 초등학생을 위한
디트리히 쉬타인베데 지음, 강미경 옮김, 귄터 야콥스 그림 / 두란노키즈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내용은 나사렛 마을, 갈릴리 호수, 가버나움, 유대인의 화당, 이스라엘의 농촌, 헤롯의 왕궁, 부활, 그 이후와 부록으로 구성되어져있다. 성경을 보면서 무슨말이지?라든가 시대가 다르기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쉽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글로서 이야기해준다. 글과 그림을 통해 예수님께서 2천년 전의 시대에 살던 그곳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살고 일했는지를 둘러본다.

 

예수님이 사셨던 시대의 이야기는 예수님이 죽으신 후 30~70년 후에 4복음서에 기록되어있지만 어떻게 사셨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이 책은 따뜻한 그림과 색채로 그 때의 생활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림으로 티베리우스 동전, 물을 담은 염소 가죽, 곡식을 빻는 손맷돌, 빵 굽는 오븐, 기름 등잔, 앰포라등의 그때 사용되던 것들을 그림으로 알려준다.  앰포라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기름이나 포도주를 담는데 쓰이던 양쪽 손잡이가 달린 단지라고 한다. 나사렛 마을 사람들의 생활, 음식, 일상등을 이야기해준다.

 

예루살렘 성전은 예수님 시대에 그 자리에 세워진 세번째 성전이며 지금까지 그 자리에 세워졌던 어떤 건축물보다 뛰어나고 화려했다고 한다. 예루살렘 도시를 다스리는 헤롯 대왕은 기원전 19년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10,000여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일했다고 한다. 기원후 64년에 완공되며 6년 후 제1차 유대 독립 전쟁 때 로마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완전히 파괴한 뒤로 다시 세워지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전의 모양을 오밀조밀 이야기해주고 있다. 예수님이 율법학자들에게 성서와 계명들, 아브라함, 이삭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율법학자들이 놀란 곳이기도 하고 말이다.

 

갈릴리 호수에서는 크기가 얼마나 컸는지, 호수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았는지, 또 어부들은 어떤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았는지 등을 알수있다. 예수님 시대에 갈릴리 호수에서는 고기잡이가 발달했으며 갈릴리 호수 주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주로 고기잡이로 살아갔으며 특히 가버나움에는 어부들이 많이 살았다. 25종의 물고기가 살았으며 1986년에는 기노사의 호수 개펄에서 예수님 시대에 사용하던 고기잡이배의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다고 한다.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이야기를 하며 그들을 인도한 곳이다.

 

이런식으로 예수님이 거쳤던 곳들, 그곳의 생활과 형편등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성경을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그런 책이다. 가끔 남편이 아이들 잠이 들때 성경 이야기를 해줄때가 있었다. 그러면서 성경에 관련된 그림책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풀어주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자기전 엄마와 아빠가 읽어주거나 아이들 스스로 보면서 눈으로 보고 쉽게 이해하는 성경 돋보기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이것저것 묻곤 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내용은 나사렛 마을, 갈릴리 호수, 가버나움, 유대인의 화당, 이스라엘의 농촌, 헤롯의 왕궁, 부활, 그 이후와 부록으로 구성되어져있다. 성경을 보면서 무슨말이지?라든가 시대가 다르기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쉽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글로서 이야기해준다. 글과 그림을 통해 예수님께서 2천년 전의 시대에 살던 그곳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살고 일했는지를 둘러본다.

 

예수님이 사셨던 시대의 이야기는 예수님이 죽으신 후 30~70년 후에 4복음서에 기록되어있지만 어떻게 사셨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이 책은 따뜻한 그림과 색채로 그 때의 생활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림으로 티베리우스 동전, 물을 담은 염소 가죽, 곡식을 빻는 손맷돌, 빵 굽는 오븐, 기름 등잔, 앰포라등의 그때 사용되던 것들을 그림으로 알려준다.  앰포라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기름이나 포도주를 담는데 쓰이던 양쪽 손잡이가 달린 단지라고 한다. 나사렛 마을 사람들의 생활, 음식, 일상등을 이야기해준다.

 

예루살렘 성전은 예수님 시대에 그 자리에 세워진 세번째 성전이며 지금까지 그 자리에 세워졌던 어떤 건축물보다 뛰어나고 화려했다고 한다. 예루살렘 도시를 다스리는 헤롯 대왕은 기원전 19년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10,000여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일했다고 한다. 기원후 64년에 완공되며 6년 후 제1차 유대 독립 전쟁 때 로마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완전히 파괴한 뒤로 다시 세워지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전의 모양을 오밀조밀 이야기해주고 있다. 예수님이 율법학자들에게 성서와 계명들, 아브라함, 이삭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율법학자들이 놀란 곳이기도 하고 말이다.

 

갈릴리 호수에서는 크기가 얼마나 컸는지, 호수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았는지, 또 어부들은 어떤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았는지 등을 알수있다. 예수님 시대에 갈릴리 호수에서는 고기잡이가 발달했으며 갈릴리 호수 주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주로 고기잡이로 살아갔으며 특히 가버나움에는 어부들이 많이 살았다. 25종의 물고기가 살았으며 1986년에는 기노사의 호수 개펄에서 예수님 시대에 사용하던 고기잡이배의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다고 한다.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이야기를 하며 그들을 인도한 곳이다.

 

이런식으로 예수님이 거쳤던 곳들, 그곳의 생활과 형편등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성경을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그런 책이다. 가끔 남편이 아이들 잠이 들때 성경 이야기를 해줄때가 있었다. 그러면서 성경에 관련된 그림책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풀어주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자기전 엄마와 아빠가 읽어주거나 아이들 스스로 보면서 눈으로 보고 쉽게 이해하는 성경 돋보기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이것저것 묻곤 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내용은 나사렛 마을, 갈릴리 호수, 가버나움, 유대인의 화당, 이스라엘의 농촌, 헤롯의 왕궁, 부활, 그 이후와 부록으로 구성되어져있다. 성경을 보면서 무슨말이지?라든가 시대가 다르기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쉽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글로서 이야기해준다. 글과 그림을 통해 예수님께서 2천년 전의 시대에 살던 그곳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살고 일했는지를 둘러본다.

 

예수님이 사셨던 시대의 이야기는 예수님이 죽으신 후 30~70년 후에 4복음서에 기록되어있지만 어떻게 사셨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이 책은 따뜻한 그림과 색채로 그 때의 생활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림으로 티베리우스 동전, 물을 담은 염소 가죽, 곡식을 빻는 손맷돌, 빵 굽는 오븐, 기름 등잔, 앰포라등의 그때 사용되던 것들을 그림으로 알려준다.  앰포라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기름이나 포도주를 담는데 쓰이던 양쪽 손잡이가 달린 단지라고 한다. 나사렛 마을 사람들의 생활, 음식, 일상등을 이야기해준다.

 

예루살렘 성전은 예수님 시대에 그 자리에 세워진 세번째 성전이며 지금까지 그 자리에 세워졌던 어떤 건축물보다 뛰어나고 화려했다고 한다. 예루살렘 도시를 다스리는 헤롯 대왕은 기원전 19년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10,000여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일했다고 한다. 기원후 64년에 완공되며 6년 후 제1차 유대 독립 전쟁 때 로마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완전히 파괴한 뒤로 다시 세워지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전의 모양을 오밀조밀 이야기해주고 있다. 예수님이 율법학자들에게 성서와 계명들, 아브라함, 이삭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율법학자들이 놀란 곳이기도 하고 말이다.

 

갈릴리 호수에서는 크기가 얼마나 컸는지, 호수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았는지, 또 어부들은 어떤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았는지 등을 알수있다. 예수님 시대에 갈릴리 호수에서는 고기잡이가 발달했으며 갈릴리 호수 주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주로 고기잡이로 살아갔으며 특히 가버나움에는 어부들이 많이 살았다. 25종의 물고기가 살았으며 1986년에는 기노사의 호수 개펄에서 예수님 시대에 사용하던 고기잡이배의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다고 한다.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이야기를 하며 그들을 인도한 곳이다.

 

이런식으로 예수님이 거쳤던 곳들, 그곳의 생활과 형편등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성경을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그런 책이다. 가끔 남편이 아이들 잠이 들때 성경 이야기를 해줄때가 있었다. 그러면서 성경에 관련된 그림책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풀어주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자기전 엄마와 아빠가 읽어주거나 아이들 스스로 보면서 눈으로 보고 쉽게 이해하는 성경 돋보기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이것저것 묻곤 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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