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 하룻밤에 만나보는 세계적인 박물관 탐방과 기행 단숨에 읽는 시리즈
CCTV 지음, 최인애 옮김 / 베이직북스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하룻밤에 만나보는 세계적인 박물관 탐방과 기행이라니~ 정말 살기좋은 정보의 시대이다. 이렇게 귀한 정보들을 하룻밤사이에 훑어볼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다. 내가 언제 이 많은 박물관들을 가볼수 있겠는가?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 책을 보니 박물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아이들과 이번 겨울방학동안 어디도 가지 않았는데 박물관에라도 한번 가볼꺼나?

 

 세계 5대 박물관이라도 가봐야 할텐데 말이다. 세계5대 박물관에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국립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그리고 중국의 자금성 박물관도 들어간다고 한다. 파리는 옛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이며 그것이 그들의 자랑일진데 우리는 너무 옛것을 함부로 하고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주려고 하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지금만 해도 인사동에서 오히려 외국 사람이 우리것을 지키겠다고 하다가 동네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으니 ..인사동이면 어느정도 문화적인 인식이 높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다.

 

루브르 박물관의 역사는 200년이 넘는다고 한다. 박물관으로 사용된 이후로도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뿐 아니라 1981년에는 중국계 미국 건축가 아이오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가 박물관앞에 세워지면서 현대적 세련미까지 더해지게되었다고 한다. 그곳에 소장품은 40만 점이 넘는데 고대 이집트, 그리스, 에트루리아, 로마와 동방 각국의 예술품들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중세 및 현대 조각품과 왕실보물, 회화걸작등이 보유되고 있어 세계 제일의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잇다고 한다. 베스트 셀러인 [다빈치 코드]의 장소이기도 하고 말이다.

일반적으로 다 둘러보려해도 일주일이상이 걸리고 더 자세히 감상하려면 한 달 이상은 걸릴 것이라고 한다.

 

작년인가 아이들과 박물관에 체험학습을 하러 갔던가? 해서 간 적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를 갔던것 같은데 정말 그곳에서도 한두시간을 돌다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다시 둘러보다가 온적이 있는데 이렇게 몇번 하는것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 먹는곳의 분위기도 정말 좋고 말이다. 내가 무지 지적인 사람이 된듯한 그 기분이란...^^;;;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하루 아이들의 할일은 다 제껴두고 말이다. 아이들의 타박을 좀 들으면 어떠랴~~너희들에게도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야~~ㅎㅎ

 

런던의 대영 박물관의 역사는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조지2세의 주치의였던 한스 슬론 경의 방대한 수집품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애 유물에 관심이 많아 평생에 걸쳐 약 7만점에 달하는 유물을 수집했으며 사망하기전 모두 국가에 기증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6년 뒤 1759년 몬태규 저택에서 수집품들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었고 그것이 대영 박물관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총 700만 점에 이르며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18세기부터 식민군대를 따라다니며 세계 각국의 중요한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약탈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과 고궁체험학습을 하면서 들었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생각 난다. 영국이 제일 남의 것을 많이 가지고 갔다는 말이....갑자기 일본도 생각이 나네...유럽 박물관중 가장 많은 중국 유물을 소장하고 있단다.

 

휼륭한 작품들과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를 볼수 있으니 정말 귀한 책이다. 박물관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면서 역사의식도 함께 꿈틀대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아이들과 체계적으로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좋은 자료집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꿈을 꾸어야겠다. 꿈을 꾸는 자에게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으니 이 책을 보며 열심히 세계박물관을 여행하는 꿈을 꾸어야겠다.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하룻밤에 만나보는 세계적인 박물관 탐방과 기행이라니~ 정말 살기좋은 정보의 시대이다. 이렇게 귀한 정보들을 하룻밤사이에 훑어볼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다. 내가 언제 이 많은 박물관들을 가볼수 있겠는가?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 책을 보니 박물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아이들과 이번 겨울방학동안 어디도 가지 않았는데 박물관에라도 한번 가볼꺼나?

 

 세계 5대 박물관이라도 가봐야 할텐데 말이다. 세계5대 박물관에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국립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그리고 중국의 자금성 박물관도 들어간다고 한다. 파리는 옛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이며 그것이 그들의 자랑일진데 우리는 너무 옛것을 함부로 하고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주려고 하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지금만 해도 인사동에서 오히려 외국 사람이 우리것을 지키겠다고 하다가 동네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으니 ..인사동이면 어느정도 문화적인 인식이 높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다.

 

루브르 박물관의 역사는 200년이 넘는다고 한다. 박물관으로 사용된 이후로도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뿐 아니라 1981년에는 중국계 미국 건축가 아이오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가 박물관앞에 세워지면서 현대적 세련미까지 더해지게되었다고 한다. 그곳에 소장품은 40만 점이 넘는데 고대 이집트, 그리스, 에트루리아, 로마와 동방 각국의 예술품들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중세 및 현대 조각품과 왕실보물, 회화걸작등이 보유되고 있어 세계 제일의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잇다고 한다. 베스트 셀러인 [다빈치 코드]의 장소이기도 하고 말이다.

일반적으로 다 둘러보려해도 일주일이상이 걸리고 더 자세히 감상하려면 한 달 이상은 걸릴 것이라고 한다.

 

작년인가 아이들과 박물관에 체험학습을 하러 갔던가? 해서 간 적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를 갔던것 같은데 정말 그곳에서도 한두시간을 돌다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다시 둘러보다가 온적이 있는데 이렇게 몇번 하는것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 먹는곳의 분위기도 정말 좋고 말이다. 내가 무지 지적인 사람이 된듯한 그 기분이란...^^;;;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하루 아이들의 할일은 다 제껴두고 말이다. 아이들의 타박을 좀 들으면 어떠랴~~너희들에게도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야~~ㅎㅎ

 

런던의 대영 박물관의 역사는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조지2세의 주치의였던 한스 슬론 경의 방대한 수집품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애 유물에 관심이 많아 평생에 걸쳐 약 7만점에 달하는 유물을 수집했으며 사망하기전 모두 국가에 기증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6년 뒤 1759년 몬태규 저택에서 수집품들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었고 그것이 대영 박물관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총 700만 점에 이르며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18세기부터 식민군대를 따라다니며 세계 각국의 중요한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약탈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과 고궁체험학습을 하면서 들었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생각 난다. 영국이 제일 남의 것을 많이 가지고 갔다는 말이....갑자기 일본도 생각이 나네...유럽 박물관중 가장 많은 중국 유물을 소장하고 있단다.

 

휼륭한 작품들과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를 볼수 있으니 정말 귀한 책이다. 박물관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면서 역사의식도 함께 꿈틀대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아이들과 체계적으로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좋은 자료집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꿈을 꾸어야겠다. 꿈을 꾸는 자에게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으니 이 책을 보며 열심히 세계박물관을 여행하는 꿈을 꾸어야겠다.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하룻밤에 만나보는 세계적인 박물관 탐방과 기행이라니~ 정말 살기좋은 정보의 시대이다. 이렇게 귀한 정보들을 하룻밤사이에 훑어볼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다. 내가 언제 이 많은 박물관들을 가볼수 있겠는가?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 책을 보니 박물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아이들과 이번 겨울방학동안 어디도 가지 않았는데 박물관에라도 한번 가볼꺼나?

 

 세계 5대 박물관이라도 가봐야 할텐데 말이다. 세계5대 박물관에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국립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그리고 중국의 자금성 박물관도 들어간다고 한다. 파리는 옛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이며 그것이 그들의 자랑일진데 우리는 너무 옛것을 함부로 하고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주려고 하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지금만 해도 인사동에서 오히려 외국 사람이 우리것을 지키겠다고 하다가 동네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으니 ..인사동이면 어느정도 문화적인 인식이 높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다.

 

루브르 박물관의 역사는 200년이 넘는다고 한다. 박물관으로 사용된 이후로도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뿐 아니라 1981년에는 중국계 미국 건축가 아이오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가 박물관앞에 세워지면서 현대적 세련미까지 더해지게되었다고 한다. 그곳에 소장품은 40만 점이 넘는데 고대 이집트, 그리스, 에트루리아, 로마와 동방 각국의 예술품들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중세 및 현대 조각품과 왕실보물, 회화걸작등이 보유되고 있어 세계 제일의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잇다고 한다. 베스트 셀러인 [다빈치 코드]의 장소이기도 하고 말이다.

일반적으로 다 둘러보려해도 일주일이상이 걸리고 더 자세히 감상하려면 한 달 이상은 걸릴 것이라고 한다.

 

작년인가 아이들과 박물관에 체험학습을 하러 갔던가? 해서 간 적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를 갔던것 같은데 정말 그곳에서도 한두시간을 돌다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다시 둘러보다가 온적이 있는데 이렇게 몇번 하는것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 먹는곳의 분위기도 정말 좋고 말이다. 내가 무지 지적인 사람이 된듯한 그 기분이란...^^;;;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하루 아이들의 할일은 다 제껴두고 말이다. 아이들의 타박을 좀 들으면 어떠랴~~너희들에게도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야~~ㅎㅎ

 

런던의 대영 박물관의 역사는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조지2세의 주치의였던 한스 슬론 경의 방대한 수집품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애 유물에 관심이 많아 평생에 걸쳐 약 7만점에 달하는 유물을 수집했으며 사망하기전 모두 국가에 기증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6년 뒤 1759년 몬태규 저택에서 수집품들이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었고 그것이 대영 박물관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총 700만 점에 이르며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18세기부터 식민군대를 따라다니며 세계 각국의 중요한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약탈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과 고궁체험학습을 하면서 들었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생각 난다. 영국이 제일 남의 것을 많이 가지고 갔다는 말이....갑자기 일본도 생각이 나네...유럽 박물관중 가장 많은 중국 유물을 소장하고 있단다.

 

휼륭한 작품들과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를 볼수 있으니 정말 귀한 책이다. 박물관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면서 역사의식도 함께 꿈틀대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아이들과 체계적으로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좋은 자료집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꿈을 꾸어야겠다. 꿈을 꾸는 자에게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으니 이 책을 보며 열심히 세계박물관을 여행하는 꿈을 꾸어야겠다.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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