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만화도 있고 낱말을 맞추는 것도 있고 무엇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 같은 것도 있는 어린이 잡지이다. 내가 고래가 그랬어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이나 한 것은 만화와 낱말을 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새 오토마타를 만들어 보고 싶다. 만화는 고민하는 자람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고민하는 자람이는 자람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고 단짝 친구가 있는데 단짝 친구의 이름은 보라이다. 내용은 자람이가 선생님이 일기를 읽어주려고 하자 거절하고 친구들이랑 여러 가지를 나누고 집에 갔는데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나눈 것이 어른들이 자신들의 사새활을 침입하는 것이 기분이 나쁘다는 것이었는데 아빠가 과자를 먹으려고 자람이 방에 몰래 간 것을 오해했다가 다시 푸는 내용이다. 만화내용은 호마다 다른 것 같다. 낱말 맞추기는 쉬운 데 어려운 것으로 생각해서 어렵게 된 것이 1개 있었다. 그리고 진짜 어려운 게 1개 있었다. 그래도 좀 쉬웠다. 사진도 찍었다. 고민하는 자람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자람이와 자람이네 아빠는 너무 엽기적인 것 같다. 자기들끼리 사랑한다고 하고 느끼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고민하는 자람이는 웃기다. 이 책은 만화가 있어서 웃기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잡지같다. 처음에는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속은 재미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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