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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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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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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법을 정말 재미있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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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0034
(
) l 2009-03-18 17:21
https://blog.aladin.co.kr/yerim/2705145
리틀배틀 2 : 리틀 탐정단, 직지심경을 찾아라
- 법, 신나게 읽는 사회 교과서
ㅣ
리틀배틀 2
조현진 글, 김영진 그림, 김병준 감수 / 휴이넘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법을 이야기에 넣어서 꾸민 이야기이다.
줄거리는 유명한 역사학자인 김판석이 살해되서 재판을 해서 사람들은 김두식의 아빠인 김판석의 소행으로 믿고있었다. 그런데 재판을 하던 중에 오필승하고 단하나하고 어용이하고 나데니(진짜 이름은 나만득)하고 두식이 하고 같이 살해 현장에 가봤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일이 있은 후 나데니를 빼고 또 살해 현장에 가는데 그곳에서 직지심경을 발견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신들을 도와 줬던 이중심이라는 사람이 범인이였다. 그래서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고남보 형사가 괜히 뛰쳐나왔다가 같이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나데니가 가두리 검사하고 경찰들을 데리고 와서 살게 되고 두식이의 아빠인 안장호는 무죄로 판결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법 중에서 내가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그 중에서 대표로 하나는 채권과 채무인데 채권은 무엇을 살 때 일정한 행위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또 채무는 일정한 행위를 해야 할 의무를 채무라고 한다.
내가 나데니였다면 아이들이 검거한 것인데 자신들이 검거했다고 신문에 나오고 표창장도 주고 그랬으면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오필승하고 단하나와 어용이하고 두식이에게 줬겠다. 하지만 표창장을 받고 신문에 자신들이 검거를 했다고 나왔어도 뽀글이 머리에 치마를 입고 운동장을 돌면서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르겠다는 약속은 지켜서 다행인 것 같다.
이 책은 법에 대해서 이야기로 더욱 쉽게 알려주고 중간중간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서 더더욱 쉽게 알수있는 책 같다.
.............5학년
........중1
이 책은 법을 정말 재미있게 써 놓은 책이다. 이 이야기는 대충 어린아이들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아이들도 마음만 먹으면 살인사건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다.
오필승이는 정말 이름부터 축구광이다. 왜냐하면 오필승이라는 이름이 축구 응원가로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필승이는 축구광일 뿐만 아니라 동물적 감각도 정말 뛰어나다. 커튼에 누가 숨어있는지 알고 자신의 친구들 중 가장 추리를 잘하는 단하나도 풀지 못한 직지가 숨겨진 곳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오필승의 삼촌 오밤하변호사는 이름이 진짜 웃기다. 밤하라는 이름만 따로 떼서 부르면 괜찮지만 오밤하라고 부르면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들으면 웃긴다. 그런데 왜 오밤하변호사는 재판을 잘 못하는 지 이해가 안된다. 이름이 오밤하면 오바마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줘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지 않아서 아쉽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책을 읽다가 옆에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쓰여진 글씨가 있으면 읽어야 한다. 이 책에서 재미를 위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재미를 위해 일어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옆에 쓰여진 글씨를 꼭 읽어주어야 한다.
나데니는 정말 짜증난다. 자기 삼촌이 이기게 할라고 거짓말을 막 해대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내가 막 화났다. 그렇지만 나데니가 있기 때문에 이 책의 재미가 더 살아나는 것이다.
이 책은 법을 정말 재미있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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