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개가 주인공이지만 정말 재미있고 스릴있는 책 같다.

스파이독 1 - 밀수 조직 소탕 작전 ㅣ 스파이독
앤드류 코프 글, 크리스 몰드 그림, 신혜경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8년 12월

이 책은 라라라는 스파이독이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이다. 라라는 정말 천재인 것 같다. 수학이나 사회 같은 것들을 머리에 주입시켰다고는 해도 테스트를 하기 위해 산에 가서 다친 척을 하는 요원이 진짜로 다쳐서 구조가 필요할 때 라라가 가서 무전기를 사용하여 구조를 하고 가족들이랑 같이 바닷가에 갔을 때 어떤 아이둘이 보트에 갔는데 많이 떠내려 갔지만 그 아이들은 수영을 할 줄 몰라서 벤에게 물안경을 달라고 행동으로 표현해서 물안겅과 튜브를 가지고 그 아이들을 구조하기 때문이다.
 
마약 조직의 두목은 정말 나쁘다. 라라가 스파이독이라는 것을 감추고서 숨어사는 집에 권총을 들고 가서 라라에게 복수하려고 라라를 기다리고 라라가 가족들과 함께 다시 집에 왔을 때 아빠가 권총으로 위협하고 라라를 같이 찾다가 라라가 차를 타고 도망가니 쫓아가다가 라라가 마약 조직의 두목의 차에 밀려서 멈추고 차에서 내리니 자신도 내려서 권총으로 라라를 쏘기 때문이다.
 
벤네 가족은 라라가 비밀 정보부에서 다시 돌아오기 전에는 정말 슬펐을 것 같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라라가 자랑스러운데 라라를 다시 보내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개가 주인공이지만 정말 재미있고 스릴있는 책 같다.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