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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야, 반가워! -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석유이야기 ㅣ 풀과바람 지식나무 12
김형주 지음, 강효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석유가 얼마나 위험한지, 앞으로 석유를 이렇게 펑펑 쓰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려주는 석유에 관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것들은 석유의 정체와 간호사가 입는 가운이 플라스틱의 종류라는 것등등이다.
나는 원래는 석유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 액체인지 몰랐는데 이 책에서 석유는 주로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탄화수소 화합물이라고 했다. 그런데 왜 간호사가 입는 가운이 플라스틱의 종류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보통 옷은 천이나 비단으로 만드는 데 이 책에서는 간호사의 가운은 플라스틱의 종류라고 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나쁘다. 자기 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4을 차지하는데 석유 산업으로 인해서 돈을 많이 벌어들이고 있으니까 자기 나라의 산업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교토의정서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의 석유회사들은 정말 나빴던 것 같다. 석유 회사를 세우고 다른 나라에서 석유를 가져가서 파는데 산유국은 정작 7%밖에 안 줬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석유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고 석유를 아껴써야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같다. 나도 앞으로 어른이 되면 차를 살때 경차를 살거다.
이 책은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석유가 얼마나 위험한지, 앞으로 석유를 이렇게 펑펑 쓰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려주는 석유에 관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것들은 석유의 정체와 간호사가 입는 가운이 플라스틱의 종류라는 것등등이다.
나는 원래는 석유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 액체인지 몰랐는데 이 책에서 석유는 주로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탄화수소 화합물이라고 했다. 그런데 왜 간호사가 입는 가운이 플라스틱의 종류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보통 옷은 천이나 비단으로 만드는 데 이 책에서는 간호사의 가운은 플라스틱의 종류라고 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나쁘다. 자기 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4을 차지하는데 석유 산업으로 인해서 돈을 많이 벌어들이고 있으니까 자기 나라의 산업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교토의정서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의 석유회사들은 정말 나빴던 것 같다. 석유 회사를 세우고 다른 나라에서 석유를 가져가서 파는데 산유국은 정작 7%밖에 안 줬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석유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고 석유를 아껴써야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같다. 나도 앞으로 어른이 되면 차를 살때 경차를 살거다.
이 책은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석유가 얼마나 위험한지, 앞으로 석유를 이렇게 펑펑 쓰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려주는 석유에 관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것들은 석유의 정체와 간호사가 입는 가운이 플라스틱의 종류라는 것등등이다.
나는 원래는 석유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 액체인지 몰랐는데 이 책에서 석유는 주로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탄화수소 화합물이라고 했다. 그런데 왜 간호사가 입는 가운이 플라스틱의 종류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보통 옷은 천이나 비단으로 만드는 데 이 책에서는 간호사의 가운은 플라스틱의 종류라고 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나쁘다. 자기 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4을 차지하는데 석유 산업으로 인해서 돈을 많이 벌어들이고 있으니까 자기 나라의 산업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교토의정서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의 석유회사들은 정말 나빴던 것 같다. 석유 회사를 세우고 다른 나라에서 석유를 가져가서 파는데 산유국은 정작 7%밖에 안 줬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석유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고 석유를 아껴써야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같다. 나도 앞으로 어른이 되면 차를 살때 경차를 살거다.
.................4학년
석유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다. 매일 익히 들어야 알고 있던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석유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 정말 내가 모르는 석유의 비밀이 이렇게 많았다니...석유는 한자로 돌에서 나온 기름이라고 한다. 1556년 독일의 광물학자 아그리콜라가 석유책을 쓰면서 사용한 '페트롤리엄'역시 '바위 기름'이란 뜻이다.
생물의 시체들이 몇 백만년이 지나면서 땅속 수천 미터의 깊이까지 파묻히게 되고 그 위로 엄청난 무게의 흙과 모래가 덮이고 땅속으로 100m들어갈 때마다 평균 3도씩 높아지면서 땅속 2천5백~3천 2백 m에 있는 곳은 100도씨를 웃돌만큼 뜨거워지면서 석유가 만들어진다. 반대로 무생물에서도 석유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지구 속에 있는 탄소를 지닌 금속 화합물이 물기와 닿아 가스로 변한 다음 다시 액체로 변하면서 석유가 만들어지기도 한단다. 실제로 남중국해 베트남의 '흰 호랑이' 유전은 퇴적암층이 아니라 바다 밑 1천 6백m에 있는 화강암층에서 석유를 퍼 올리기도 한다. 그래서 석유는 무생물에서도 생물에서도 생길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석유에서 나오는 물질로 플라스틱, 아스팔트등을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옛날 고대에는 땅에서 나는 검은 액체는 마시지도 못하고, 지독한 냄새만 나는 별 쓸모없는 물질로 여겨서 '악마의 배설물', '죽은 고래의 피','유황 이슬'이라고 부르며 방부제나 물을 막는 재료로만 쓰였다고 한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연료로 사용되었고 황금처럼 값이 비싸다고 해서 '검은 황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석유의 값이 오르면서 석유를 차지하려는 다툼이 벌어지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에너지 가운데 40%이상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석유를 세는 단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지구에 석유는 얼마나 묻혀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석유의 62%정도가 중동 지역에 묻혀있고 2004년 기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제일 많이 있다. 그리고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군 순인데 이들은 모두 중동에 있는 나라들이다. 이들 나라에서는 석유가 흔하다 보니 석유보다 물이 더 비싸다.
우리나라도 아주 작은 양이지만 가스와 함께 석유가 나오는데 원유를 생산해서 쓸 만큼은 아니라 산유국에 대열에 서지는 못한다. 1998년 동해의 울산 앞바다에서 커다란 가스밭을 발견했고 이곳에는 천연가스 약 5백만톤과 원유 약 2백만 배렬이 묻혀있다. 실제로 2007년 4월부터 울산과 경남지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울릉동 남쪽 바다에서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발견되었는데 주로 가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천연가스에 가까운 물질이며 우리나라가 30년 정도 쓸수 있는 양이란다. 이때문에 일본은 독도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지? 정말 왜 독도를 지켜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전 세계 석유의 4분에 1을 쓰는 미국도 제 1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석유가 부족해 고통을 겪고는 그 후로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정책을 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미국 안의 자원보호와 해외 자원개발을 펼쳤으며 석유회사를 앞세워 석유를 캐낸뒤 세계에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챙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일어난 세계의 분쟁에 대부분 미국이 있는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석유가 나는 곳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가서 친한척하며 우위를 독점하려 하고 있다.
석유로 인해 생기는 환경오염과 없어선 안될 석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환경 오염을 최대한 막으면서 석유를 잘 쓸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절약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단지 석유하나만으로도 세계의 정세를 한눈에 꿸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렇게 모든 일들은 하나로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다.
석유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다. 매일 익히 들어야 알고 있던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석유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 정말 내가 모르는 석유의 비밀이 이렇게 많았다니...석유는 한자로 돌에서 나온 기름이라고 한다. 1556년 독일의 광물학자 아그리콜라가 석유책을 쓰면서 사용한 '페트롤리엄'역시 '바위 기름'이란 뜻이다.
생물의 시체들이 몇 백만년이 지나면서 땅속 수천 미터의 깊이까지 파묻히게 되고 그 위로 엄청난 무게의 흙과 모래가 덮이고 땅속으로 100m들어갈 때마다 평균 3도씩 높아지면서 땅속 2천5백~3천 2백 m에 있는 곳은 100도씨를 웃돌만큼 뜨거워지면서 석유가 만들어진다. 반대로 무생물에서도 석유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지구 속에 있는 탄소를 지닌 금속 화합물이 물기와 닿아 가스로 변한 다음 다시 액체로 변하면서 석유가 만들어지기도 한단다. 실제로 남중국해 베트남의 '흰 호랑이' 유전은 퇴적암층이 아니라 바다 밑 1천 6백m에 있는 화강암층에서 석유를 퍼 올리기도 한다. 그래서 석유는 무생물에서도 생물에서도 생길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석유에서 나오는 물질로 플라스틱, 아스팔트등을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옛날 고대에는 땅에서 나는 검은 액체는 마시지도 못하고, 지독한 냄새만 나는 별 쓸모없는 물질로 여겨서 '악마의 배설물', '죽은 고래의 피','유황 이슬'이라고 부르며 방부제나 물을 막는 재료로만 쓰였다고 한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연료로 사용되었고 황금처럼 값이 비싸다고 해서 '검은 황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석유의 값이 오르면서 석유를 차지하려는 다툼이 벌어지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에너지 가운데 40%이상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석유를 세는 단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지구에 석유는 얼마나 묻혀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석유의 62%정도가 중동 지역에 묻혀있고 2004년 기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제일 많이 있다. 그리고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군 순인데 이들은 모두 중동에 있는 나라들이다. 이들 나라에서는 석유가 흔하다 보니 석유보다 물이 더 비싸다.
우리나라도 아주 작은 양이지만 가스와 함께 석유가 나오는데 원유를 생산해서 쓸 만큼은 아니라 산유국에 대열에 서지는 못한다. 1998년 동해의 울산 앞바다에서 커다란 가스밭을 발견했고 이곳에는 천연가스 약 5백만톤과 원유 약 2백만 배렬이 묻혀있다. 실제로 2007년 4월부터 울산과 경남지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울릉동 남쪽 바다에서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발견되었는데 주로 가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천연가스에 가까운 물질이며 우리나라가 30년 정도 쓸수 있는 양이란다. 이때문에 일본은 독도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지? 정말 왜 독도를 지켜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전 세계 석유의 4분에 1을 쓰는 미국도 제 1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석유가 부족해 고통을 겪고는 그 후로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정책을 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미국 안의 자원보호와 해외 자원개발을 펼쳤으며 석유회사를 앞세워 석유를 캐낸뒤 세계에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챙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일어난 세계의 분쟁에 대부분 미국이 있는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석유가 나는 곳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가서 친한척하며 우위를 독점하려 하고 있다.
석유로 인해 생기는 환경오염과 없어선 안될 석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환경 오염을 최대한 막으면서 석유를 잘 쓸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절약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단지 석유하나만으로도 세계의 정세를 한눈에 꿸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렇게 모든 일들은 하나로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다.
석유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다. 매일 익히 들어야 알고 있던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석유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 정말 내가 모르는 석유의 비밀이 이렇게 많았다니...석유는 한자로 돌에서 나온 기름이라고 한다. 1556년 독일의 광물학자 아그리콜라가 석유책을 쓰면서 사용한 '페트롤리엄'역시 '바위 기름'이란 뜻이다.
생물의 시체들이 몇 백만년이 지나면서 땅속 수천 미터의 깊이까지 파묻히게 되고 그 위로 엄청난 무게의 흙과 모래가 덮이고 땅속으로 100m들어갈 때마다 평균 3도씩 높아지면서 땅속 2천5백~3천 2백 m에 있는 곳은 100도씨를 웃돌만큼 뜨거워지면서 석유가 만들어진다. 반대로 무생물에서도 석유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지구 속에 있는 탄소를 지닌 금속 화합물이 물기와 닿아 가스로 변한 다음 다시 액체로 변하면서 석유가 만들어지기도 한단다. 실제로 남중국해 베트남의 '흰 호랑이' 유전은 퇴적암층이 아니라 바다 밑 1천 6백m에 있는 화강암층에서 석유를 퍼 올리기도 한다. 그래서 석유는 무생물에서도 생물에서도 생길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석유에서 나오는 물질로 플라스틱, 아스팔트등을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옛날 고대에는 땅에서 나는 검은 액체는 마시지도 못하고, 지독한 냄새만 나는 별 쓸모없는 물질로 여겨서 '악마의 배설물', '죽은 고래의 피','유황 이슬'이라고 부르며 방부제나 물을 막는 재료로만 쓰였다고 한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연료로 사용되었고 황금처럼 값이 비싸다고 해서 '검은 황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석유의 값이 오르면서 석유를 차지하려는 다툼이 벌어지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에너지 가운데 40%이상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석유를 세는 단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지구에 석유는 얼마나 묻혀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석유의 62%정도가 중동 지역에 묻혀있고 2004년 기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제일 많이 있다. 그리고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군 순인데 이들은 모두 중동에 있는 나라들이다. 이들 나라에서는 석유가 흔하다 보니 석유보다 물이 더 비싸다.
우리나라도 아주 작은 양이지만 가스와 함께 석유가 나오는데 원유를 생산해서 쓸 만큼은 아니라 산유국에 대열에 서지는 못한다. 1998년 동해의 울산 앞바다에서 커다란 가스밭을 발견했고 이곳에는 천연가스 약 5백만톤과 원유 약 2백만 배렬이 묻혀있다. 실제로 2007년 4월부터 울산과 경남지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울릉동 남쪽 바다에서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발견되었는데 주로 가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천연가스에 가까운 물질이며 우리나라가 30년 정도 쓸수 있는 양이란다. 이때문에 일본은 독도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지? 정말 왜 독도를 지켜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전 세계 석유의 4분에 1을 쓰는 미국도 제 1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석유가 부족해 고통을 겪고는 그 후로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정책을 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미국 안의 자원보호와 해외 자원개발을 펼쳤으며 석유회사를 앞세워 석유를 캐낸뒤 세계에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챙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일어난 세계의 분쟁에 대부분 미국이 있는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석유가 나는 곳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가서 친한척하며 우위를 독점하려 하고 있다.
석유로 인해 생기는 환경오염과 없어선 안될 석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환경 오염을 최대한 막으면서 석유를 잘 쓸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절약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단지 석유하나만으로도 세계의 정세를 한눈에 꿸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렇게 모든 일들은 하나로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