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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공포의 게임 -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이용재 지음 / 지식노마드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요즘 경제나 의학이나 정치나 오랫동안 묵힌 문제점들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책이 많이 나온다 . 이 책 역시 경제학에서 우리는 어떤 오류에 빠져 있는지를 알려준다. 전문가들은 무언가 다르겠지라는 나의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서프라지즈 지수라는 것이있다고 한다. 물리학자들의 서프라이즈 지수는 최대 14%에 달한다. 내과의사들에게 환자를 보이고 폐렴에 걸렸는지의 여부를 진단해달라고 했더니 80%가 폐렴에 걸렸다고 확신을 했다. 하지만 엑스선 사진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는 단 20%만이 걸려있었으니 의료자재가 열악했던 때에는 얼마나 많은 항생제가 남용되었을지 알만하다. 요즘도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을수 없다. 한 십년전이던가? 작은 언니가 암에 걸린것 같다고 해서 한동안 큰 병원에 입원하고 집안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얼마후 밝혀진 결과는 암이 아니었다. 얼마나 놀랐던지...그런 일은요즘도 너무나 비일비재하다.
치밀함에서 떨어지는 경제야 오즉하겠는가? 심리학과 학부생들과 에널리스트, 브로커. 포드톨리오 매니저등의 증권 전문가의 대결에서의 적중률은 학생들이 50% 전문가들이 40% 남짓이었다. 학생들은 그나마 동전 던지기로 결정한 수준은 되었지만 전문가들은 그 수준에도 못미쳤다고 한다. 신뢰도에서는 학생들은 59%를 써냈고 전문가들은 65%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적중률이 학생들보다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전망의 근거에 대해 학생들은 '그냥 찍었다'고 이야기했고 전문가들은 연구진이 제공한 12개월간 주가 동향 자료를 '제외한' 자신들만의 지식을 이용했다고 대답했다. 전문가들이 얼마나 자만하고 있는지 잘 나타난 결과이다.
마치 점쟁이들처럼 과거의 통계를 가지고 전망을 할뿐이다.마치 점쟁이들이 과거는 맞추지만 미래는 맞추지 못하는 것처럼 뒷북을 친다. 전문가들의 전망은 계속 이어지고 오류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만 중시하고 반대하는 입장은 경시하는 확신 편향으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기상예보 전문가나 도박사들은 반복적인 전망과 그에 따른 가혹한 피드백 때문에 '자기 주제'를 잘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전문가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엄격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적립식 투자의 단점과 거치식 투자의 이점, 펀드매니저들이 수익률에 숨은 비밀, 그리고 그들과 애널리스트들의 미묘한 관계를 이야기해준다.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서도 말한다. 난 노후를 위해 준비한게 없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면서도 현실의 무게에 눌려서 할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노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다. 노후저축액을 급증시키려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함에 있어 굼뜨거나,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게으른 태도, 근시안적인 편향등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에 대해서 가치 투자에 대해서 뒷부분에 전문가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대목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보통 신문을 많이 봐야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신문을 봐야한다고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도 난다. 신문에 나오는 언론에 발표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뺄거 다 빼먹고 나온 나머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다. 여기에 나온 전문가들 역시 그말이 틀리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면 나같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그러한 소스들을 얻을 것인지...참...어렵고 어려운게 돈불리기이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어떤 기업이 가치가 있는지 자세히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해야한다니 나에게 돈불리기는 너무나 멀고 험난한 길이다.
요즘 경제나 의학이나 정치나 오랫동안 묵힌 문제점들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책이 많이 나온다 . 이 책 역시 경제학에서 우리는 어떤 오류에 빠져 있는지를 알려준다. 전문가들은 무언가 다르겠지라는 나의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서프라지즈 지수라는 것이있다고 한다. 물리학자들의 서프라이즈 지수는 최대 14%에 달한다. 내과의사들에게 환자를 보이고 폐렴에 걸렸는지의 여부를 진단해달라고 했더니 80%가 폐렴에 걸렸다고 확신을 했다. 하지만 엑스선 사진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는 단 20%만이 걸려있었으니 의료자재가 열악했던 때에는 얼마나 많은 항생제가 남용되었을지 알만하다. 요즘도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을수 없다. 한 십년전이던가? 작은 언니가 암에 걸린것 같다고 해서 한동안 큰 병원에 입원하고 집안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얼마후 밝혀진 결과는 암이 아니었다. 얼마나 놀랐던지...그런 일은요즘도 너무나 비일비재하다.
치밀함에서 떨어지는 경제야 오즉하겠는가? 심리학과 학부생들과 에널리스트, 브로커. 포드톨리오 매니저등의 증권 전문가의 대결에서의 적중률은 학생들이 50% 전문가들이 40% 남짓이었다. 학생들은 그나마 동전 던지기로 결정한 수준은 되었지만 전문가들은 그 수준에도 못미쳤다고 한다. 신뢰도에서는 학생들은 59%를 써냈고 전문가들은 65%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적중률이 학생들보다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전망의 근거에 대해 학생들은 '그냥 찍었다'고 이야기했고 전문가들은 연구진이 제공한 12개월간 주가 동향 자료를 '제외한' 자신들만의 지식을 이용했다고 대답했다. 전문가들이 얼마나 자만하고 있는지 잘 나타난 결과이다.
마치 점쟁이들처럼 과거의 통계를 가지고 전망을 할뿐이다.마치 점쟁이들이 과거는 맞추지만 미래는 맞추지 못하는 것처럼 뒷북을 친다. 전문가들의 전망은 계속 이어지고 오류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만 중시하고 반대하는 입장은 경시하는 확신 편향으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기상예보 전문가나 도박사들은 반복적인 전망과 그에 따른 가혹한 피드백 때문에 '자기 주제'를 잘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전문가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엄격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적립식 투자의 단점과 거치식 투자의 이점, 펀드매니저들이 수익률에 숨은 비밀, 그리고 그들과 애널리스트들의 미묘한 관계를 이야기해준다.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서도 말한다. 난 노후를 위해 준비한게 없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면서도 현실의 무게에 눌려서 할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노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다. 노후저축액을 급증시키려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함에 있어 굼뜨거나,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게으른 태도, 근시안적인 편향등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에 대해서 가치 투자에 대해서 뒷부분에 전문가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대목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보통 신문을 많이 봐야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신문을 봐야한다고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도 난다. 신문에 나오는 언론에 발표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뺄거 다 빼먹고 나온 나머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다. 여기에 나온 전문가들 역시 그말이 틀리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면 나같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그러한 소스들을 얻을 것인지...참...어렵고 어려운게 돈불리기이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어떤 기업이 가치가 있는지 자세히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해야한다니 나에게 돈불리기는 너무나 멀고 험난한 길이다.
요즘 경제나 의학이나 정치나 오랫동안 묵힌 문제점들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책이 많이 나온다 . 이 책 역시 경제학에서 우리는 어떤 오류에 빠져 있는지를 알려준다. 전문가들은 무언가 다르겠지라는 나의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서프라지즈 지수라는 것이있다고 한다. 물리학자들의 서프라이즈 지수는 최대 14%에 달한다. 내과의사들에게 환자를 보이고 폐렴에 걸렸는지의 여부를 진단해달라고 했더니 80%가 폐렴에 걸렸다고 확신을 했다. 하지만 엑스선 사진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는 단 20%만이 걸려있었으니 의료자재가 열악했던 때에는 얼마나 많은 항생제가 남용되었을지 알만하다. 요즘도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을수 없다. 한 십년전이던가? 작은 언니가 암에 걸린것 같다고 해서 한동안 큰 병원에 입원하고 집안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얼마후 밝혀진 결과는 암이 아니었다. 얼마나 놀랐던지...그런 일은요즘도 너무나 비일비재하다.
치밀함에서 떨어지는 경제야 오즉하겠는가? 심리학과 학부생들과 에널리스트, 브로커. 포드톨리오 매니저등의 증권 전문가의 대결에서의 적중률은 학생들이 50% 전문가들이 40% 남짓이었다. 학생들은 그나마 동전 던지기로 결정한 수준은 되었지만 전문가들은 그 수준에도 못미쳤다고 한다. 신뢰도에서는 학생들은 59%를 써냈고 전문가들은 65%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적중률이 학생들보다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전망의 근거에 대해 학생들은 '그냥 찍었다'고 이야기했고 전문가들은 연구진이 제공한 12개월간 주가 동향 자료를 '제외한' 자신들만의 지식을 이용했다고 대답했다. 전문가들이 얼마나 자만하고 있는지 잘 나타난 결과이다.
마치 점쟁이들처럼 과거의 통계를 가지고 전망을 할뿐이다.마치 점쟁이들이 과거는 맞추지만 미래는 맞추지 못하는 것처럼 뒷북을 친다. 전문가들의 전망은 계속 이어지고 오류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만 중시하고 반대하는 입장은 경시하는 확신 편향으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기상예보 전문가나 도박사들은 반복적인 전망과 그에 따른 가혹한 피드백 때문에 '자기 주제'를 잘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전문가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엄격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적립식 투자의 단점과 거치식 투자의 이점, 펀드매니저들이 수익률에 숨은 비밀, 그리고 그들과 애널리스트들의 미묘한 관계를 이야기해준다.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서도 말한다. 난 노후를 위해 준비한게 없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면서도 현실의 무게에 눌려서 할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노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다. 노후저축액을 급증시키려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함에 있어 굼뜨거나,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게으른 태도, 근시안적인 편향등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에 대해서 가치 투자에 대해서 뒷부분에 전문가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대목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보통 신문을 많이 봐야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신문을 봐야한다고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도 난다. 신문에 나오는 언론에 발표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뺄거 다 빼먹고 나온 나머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다. 여기에 나온 전문가들 역시 그말이 틀리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면 나같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그러한 소스들을 얻을 것인지...참...어렵고 어려운게 돈불리기이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어떤 기업이 가치가 있는지 자세히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해야한다니 나에게 돈불리기는 너무나 멀고 험난한 길이다.
요즘 경제나 의학이나 정치나 오랫동안 묵힌 문제점들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책이 많이 나온다 . 이 책 역시 경제학에서 우리는 어떤 오류에 빠져 있는지를 알려준다. 전문가들은 무언가 다르겠지라는 나의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서프라지즈 지수라는 것이있다고 한다. 물리학자들의 서프라이즈 지수는 최대 14%에 달한다. 내과의사들에게 환자를 보이고 폐렴에 걸렸는지의 여부를 진단해달라고 했더니 80%가 폐렴에 걸렸다고 확신을 했다. 하지만 엑스선 사진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는 단 20%만이 걸려있었으니 의료자재가 열악했던 때에는 얼마나 많은 항생제가 남용되었을지 알만하다. 요즘도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을수 없다. 한 십년전이던가? 작은 언니가 암에 걸린것 같다고 해서 한동안 큰 병원에 입원하고 집안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얼마후 밝혀진 결과는 암이 아니었다. 얼마나 놀랐던지...그런 일은요즘도 너무나 비일비재하다.
치밀함에서 떨어지는 경제야 오즉하겠는가? 심리학과 학부생들과 에널리스트, 브로커. 포드톨리오 매니저등의 증권 전문가의 대결에서의 적중률은 학생들이 50% 전문가들이 40% 남짓이었다. 학생들은 그나마 동전 던지기로 결정한 수준은 되었지만 전문가들은 그 수준에도 못미쳤다고 한다. 신뢰도에서는 학생들은 59%를 써냈고 전문가들은 65%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적중률이 학생들보다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전망의 근거에 대해 학생들은 '그냥 찍었다'고 이야기했고 전문가들은 연구진이 제공한 12개월간 주가 동향 자료를 '제외한' 자신들만의 지식을 이용했다고 대답했다. 전문가들이 얼마나 자만하고 있는지 잘 나타난 결과이다.
마치 점쟁이들처럼 과거의 통계를 가지고 전망을 할뿐이다.마치 점쟁이들이 과거는 맞추지만 미래는 맞추지 못하는 것처럼 뒷북을 친다. 전문가들의 전망은 계속 이어지고 오류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만 중시하고 반대하는 입장은 경시하는 확신 편향으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기상예보 전문가나 도박사들은 반복적인 전망과 그에 따른 가혹한 피드백 때문에 '자기 주제'를 잘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전문가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엄격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적립식 투자의 단점과 거치식 투자의 이점, 펀드매니저들이 수익률에 숨은 비밀, 그리고 그들과 애널리스트들의 미묘한 관계를 이야기해준다.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서도 말한다. 난 노후를 위해 준비한게 없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면서도 현실의 무게에 눌려서 할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노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다. 노후저축액을 급증시키려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함에 있어 굼뜨거나,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게으른 태도, 근시안적인 편향등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에 대해서 가치 투자에 대해서 뒷부분에 전문가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대목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보통 신문을 많이 봐야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신문을 봐야한다고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도 난다. 신문에 나오는 언론에 발표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뺄거 다 빼먹고 나온 나머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다. 여기에 나온 전문가들 역시 그말이 틀리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면 나같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그러한 소스들을 얻을 것인지...참...어렵고 어려운게 돈불리기이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어떤 기업이 가치가 있는지 자세히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해야한다니 나에게 돈불리기는 너무나 멀고 험난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