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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조성자와 함께 가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조성자 지음, 문지후 그림 / 샘터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책은 메트로폴리탄이라는 미술관을 탐방(?)하면서 역사와 미술을 알아가는 내용이다.
나는 이런 곳에는 한국미술관이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나는 이런 곳에는 그냥 다른 나라의 예술품 같은 것만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국미술관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 그리고 정말 기쁘다. 우리나라가 힘이 그많큼 능력이 많아졌다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약탈도 많이 당했기 때문에 그런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약탈을 많이 당해서 빼앗긴게 많으니까 너무 많아서 한국미술관이 있다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이 책에 나오는 조성자 선생님은 반 고흐를 좋아하는 것 같다.
반 고흐의 작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도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한다. 실제같으면서도 동화같은 그런 스타일의 그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은 메트로폴리탄이라는 미술관을 간단간단하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역사도 알고 미술도 알아서 나는 이 책을 1석2조라고 생각한다.
피카소와 마티스의 그림은 정말 재미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을 그림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 이 책을 보면서 예술작품이 역사와 관련될 수 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역사를 주제로 예술 작품을 만들기도 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