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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도 수학 1 - 초급편, 수학 영재들의 계산 비법 ㅣ 초등 인도 수학 1
다카하시 세이치 지음, 니얀타 데슈판데 감수, 고선윤 옮김, 김남준 감수 / 서울문화사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요즘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만화로 수학과 친해지기등의 책들을 보면 인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인도의 수학학자라든가 수학을 쉽게 배우는 방법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 역시 인도의 수학공부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요즘 인도의 경제발전과 IT분야가 주목을 받도 있는데 그만큼 인도의 수학이 아주 체계적이고 발달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수학을 별로 그리 썩좋아하는 아이들이 아닌지라 이러한 책들에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다.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인도에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없단다. 왜?
인도수학의 체계적인 풀이 방법, 수학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들을 배웠기 때문이란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기초체력 만들기, 그리고 기초체력을 만들려면 어렸을때부터 많은 지식을 가르치고, 주문을 외듯이 놀이감각으로 배워야 하며 호흡법으로 공부 잘할 수 있는 머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암기, 계산, 가설, 검증, 법칙의 발견등을 통해서 수학이 좋아지며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인도의 구구단은 리듬이 붙은 시이며 어머니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구전된다고 한다. 종이가 발명되지 않은 시대부터 [베라]라는 입에서 입으로 내려오는 구전시가 만들어지고 이것은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어있고 이것은 IT프로그래밍과도 잘 맞는다. 다른 나라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과 비교했을때 인도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은 계산과정이 더 깔끔하다고 한다. 그리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호흡과 스트레칭등을 배워서 뇌에 산소를 보내고 머리와 몸을 활성화시킨다.
인도 수학의 10가지 풀이방법을 소개하며 반복을 통해 배워나갈수 잇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기 위해 문제의 의미, 문제 푸는 방법을 바르게 이해하고 구구단등의 암기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계산을 빠르게 정확하게 하다보면 머리가 유연해지고 생각이 풍부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세번 정도는 반복을 해주어야 한다.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제한 시간, 정답 수를 신경 쓰며, 설명을 읽지 않고 문제를 풀고 문제 푸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해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보는 마음으로 풀고 푼시간, 정답 수를 기록한다.
우리 아이들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하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들을 복습하고 시험을 보게되는데 규칙적으로 하지 못하니 가끔은 잘 보기도 하지만 가끔은 시험 점수가 잘 안나와서 아이들이 수학은 너무 어려워라든다...아무튼 수학은 싫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한 우리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풀어보게 할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들 이 책을 통해서 아이티강국인 인도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