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이 가르치는 1% 과학영재학교 1 - 천문학 : 코페르니쿠스부터 케플러까지, 주니어 과학 학습만화
예영 글, 최명구 그림, 손영운 감수 / 삼성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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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이 가르치는 1% 과학영재학교》는 과학이 갑자기 퇴보해서

주인공들이 퇴보한 과학을 퇴보된 때로 가서 진보시키는 일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내용은 정말 재미있다. 왜 재미있냐면은 가상의 차도 나오고 가상의 인물들이 나와서

과학을 퇴보시키고 원래 진짜 있던 일을 흥미진진하게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코페르니쿠스나 케플러나 튀코 브라헤의 이름이 낯익게 되고,

이름이 낯익어지니 자연스럽게 하던 일들도 익숙해졌다.

그런것 때문에 이 책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또 이 책은 읽으면 학습만화인 것을 모르게 우리의 머리 속에 재미있게 지식을 넣어준다.

이 책은 한 사람 한 사람 집중적으로 했던 위대한 일들을 알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에 나오는 코페르니쿠스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아픈데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 하고, 아프지만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 집념과 끈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도 그런 집념과 끈기를 갖었으면 좋겠다.

튀코 브라헤는 정말 최고이다. 어딜가나 연구를 열심히해서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나도 어딜가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 어려울때 지원을 받거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요하네스 케플러도 정말 대단하다.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서 민심을 사고 그 덕분에 자신도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서 나중에 내가 필요할때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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