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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돈을 저축하고 부자는 돈을 꾼다 - 부자들의 비밀노트
장석만 지음 / 머니플러스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가난한 사람들은 쉽게 꾀임에 빠질수 있다.
가난한 사람들의 심리는 부자들의 먹잇감이 되며 그들의 돈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 준다.
간악하지 상인이 없다는 말처럼, 때로는 좀 술수를 부리면 예상 밖의 놀랄 만한 기쁨을 가져올 수 있다. 한평생 가난한 궁지에만 매여 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전통적인 낡은 방법을 변화시키고 기회를 이용하여 모든 조건을 활용하면 자기를 위한 부를 창조할 수 있게 된다......본문 41쪽중에서
요즘의 세태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가난한 자들의 배를 주리게 하며 가난한 자들을 꾐에 빠뜨리고 가난한 자들의 심리를 부자들의 먹잇감이 되게하며 그들의 돈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 준다니....참...요즘 만나는 사람들의 말들이 생각이 난다. 정부가 하는일이라면 높은 사람들이 여당이 하는 말이라면 열심히 수긍을 해주는 가난한 어르신들의 연약함을 보는듯도 하고 그야말로 이 책의 제목에서 보여준 것처럼 부자들의 비밀노트라고밖에 말할수가 없는 그러한 상황들이 요즘 속속 일어나는 것을 보며 정말 이 책이 부자들의 비밀노트가 맞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은행은 돈을 저축해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도구로 있다는 말들도 아주 의미심장하게 와닿는다. 정말 우리 부모님들이 생각이 난다. 우리 부모님들은 한푼벌어 한푼으로 사시면서 그것이 너무도 정직한 방법이며 모든 돈은 무조건 은행에 저금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들이나 은행의 이자는 콩알만큼 적고 그들은 부자들의 돈불리는 도구로 이용된다는 것, 우리가 은행에 돈을 저금하면서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모든 돈들이 은행을 부자로 만들어주고 있고 부자들이 그 돈을 빌려다가 다시 더 큰 부자가 되어 간다는 사실이다. 그런것도 모르고 가난한 자들은 계속 열심히 일을 해서 종자씨들을 계속 은행에 갖다바치고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이 삐땀흘린 종자돈들을 가져다가 새알이 아닌 공룡의 알을 위해서 새알을 위한 작은 씨앗들을 가져다 쓴다는 이야기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단지 돈이 없다고 해서 가난한 것만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치부에 대한 갈망과 자신의 입지를 상승시키려는 마음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돈이 필요없고 다만 생활이 윤택하고 안정되면 그만이지 않겠느냐고 한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풍족하고 생활이 원만하면 부를 추구할 필요가 없지 않겠냐고 한다. 이런 생각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과 구별되는 차이점이다.
.................47쪽에서
와우 위의 말은 정말 나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이야기이다. 내가 가난한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며 서서히 알아가게 된다. 왜 나에겐 돈이 없는가? 왜 난 가난한가? 돈이 많지 않아도 나의 삶은 먹고 살만하고 기본적인 쓸것들은 쓰니 부족함이 없다는 나의 생각이 나와 부자의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렇군...
버릴사가 있어야 얻을 득이 있다.
당신은 밑진 장사를 할 수 없다고 여기는가?
남은 이익을 보는데 나만은 손해를 본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하나를 사면 하나를 증정한다.'는 ㅈ아사꾼의 말에 남들과 휩쓸려 그 물건을 산 적은 없는가?
................57쪽에서.....
그렇다이다. 헉...항상 마트에 가면 무언가 붙은 것을 찾은 적이 있다. 와우~~이거 싼데...사은품도 주잖어...가격은 비슷하지만 사은품이 있으니 더 싼거 아니야? 하면서 필요치 않는데도 산적이 있다. 그렇군...다음부터는 절대 휘말리지 말아야지...
계획이 너무 많으면 행동의 방해가 된다.
투자를 하고 치부를 하려면 시기가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
한 가지 일을 결정하면 바로 시작해야 한다.
...............87쪽
요즘 정권의 움직임을 보는듯하다. 부자나라인 미국을 쫓아가기 위해서 미국과 똑같아지려는 몸짓을 보면서 정권의 국민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불도저 정신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부자나라는 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그것이 1%의 부자만을 위한 나라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을까? 부자가 된다는 것은 99%의 사람들이 읽어내지 못하는 물질의 흐름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얼마전 우리 아이와의 대화가 생각이 난다. 초등 4학년인데 "너 대통령 되고 싶어?" 했더니 "아니~~"라고 한다. 왜 냐고 물었더니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이 잘못에 대한 많은 비판들을 하잖아 그래서 하고싶지 않아" 라는 말을 하였다. 그래서 "그럼 뭐가 되고 싶은데?" 했더니 ....그냥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단다. 프로게이머......부자와 가난한자는 생각의 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역시 그렇지 않나~~혹 부자들은 그러한 가난한 자들의 생각을 부채질하며 그래~~삶을 그렇게 즐기며 사는 거야라고 하며 부자들은 뒷주머니를 불리기 위해 애쓰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난 어떤 주머니를 만들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