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신비 - 놀라운 별 은하 우주이야기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23
요나탄 린드스트룀 지음, 김순천 옮김, 송성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우주의 신비】는 우주에 대해서 우리에게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정말 좋다.

그림책이라 더욱 더 쉽게 내용을 알 수 있고 캐릭터가 특이해서 더 재미있다.

또 그림이 있어서 더 이해하기도 쉽고 단어가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우주에 대해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가 잘 되고 책을 읽는데,

다른 우주에 대해 쓰여진 책들보다 재미있고 읽을때 지루하지 않다.

 그림과 같이 설명해 주니까 글만 읽을때는 이해가 되지 않던 것들도 이해가 쉽게 된다.

나는 별이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인지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역시 태양은 지구보다 크니까 중력도 더 센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더욱 더 태양에 가고 싶다.

달은 지구보다 작으니까 중력도 약한것 같다. 하지만 달엔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달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 보았는데, 태양에는 아무도 안 가봤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도 안 해본 것을 해보고 싶다.

50억년 뒤에는 누가 살까? 그게 궁금하다. 50억년 뒤에는 태양이 무쟈게 뜨거워 진다고 했기 때문이다.

50억년 뒤에 사는 사람은 짱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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