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티무스 힙 4 - 마법의 비행 셉티무스 힙 4
앤지 세이지 지음, 송경아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셉티무스 힙 - 04. 마법의 비행》은 우리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상상력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인 셉티무스 힙이 강력한 마법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다. 나도 셉티무스처럼 강력한 마법을 갖고 싶다. 그래서 나는 그냥 사소한 것들에 암흑마법을 쓰지 않고 그냥 보통 마법을 쓸 것이다.

이렇게 설 날에 시골에 갈 때 차가 막히면 나는 순간 이동을 하고 싶다. 그러면 아주 빨리 아빠도 안 피곤하고, 가족들을 빨리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간 이동을 하고 싶다. 그런데 순간이동을 하려면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서 해야된다.

누가 차를 보고 있는데, 사람이 타더니 갑자기 차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황당하기 때문에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서 해야 한다. 아니면 얼음 터널로 시골에 가고 싶다. 얼음 터널은 어느 곳에나 다 연결이 되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이먼은 정말 불쌍하다. 특별 마법사의 도제가 되지 않았다고, 돔다니엘의 도제가 되기 때문이다. 네크로멘서인 돔다니엘이 뭐가 좋다고 말이다. 나는 특별마법사의 도제가 정말로 돼고 싶은데, 되지 못했다면 그냥 넘어갈 텐데 사이먼은 네크로멘서인 돔다니엘의 도제가 됐다. 정말로 끔찍하다.

사이먼은 원래 착한 아이였을 텐데, 그렇게 나쁘게 변하다니.. 너무 불쌍하다. 나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럴 것이다.

그런데 나는 드래곤을 키워 보고 싶다. 드래곤이 귀여울 것 같기 때문이다. 또 애완동물로 아무도 안 키워 본 것을 키우면 더욱 더 재미있을 것 같고  내가 더 특별해 질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내 첫번째 애완동물로 이렇게 히한한 동물을 키우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러면 더 기억에 남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기도 하고, 내가 드래곤을 어떻게 키우는지 책을 내도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두 비행 부적을 가지고 싶다. 하늘을 날고 싶고, 비행 부적이 예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행 부적을 가지고 싶다. 그래서 꼭 사람들 앞에서 날아 볼 것이다. 제나는 정말 황당하다. 자신을 잡으려고 했다고 그 이방인인 자기의 아버지를 피하고, 자기 팀이 더 많은데도, 안만나기 때문이다.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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