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자율 - 스스로 행동하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5
한영희 지음, 추덕영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를 위한 자율>>은 제목 그대로 어린이를 위한 자율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요즘 어린이들은 자기 스케줄을 자기가 짜서 자기가 실천하는게 아니라,

엄마의 로봇처럼 엄마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그대로 하는 어린이들이 더 많다.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강율이는 혼자서 알아서 공부를 해서 상도 받고 그런다.

나도 강율이처럼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지 내 꿈을 이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면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갖을 수가 있고,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져야 더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다.

나도 강율이처럼 학원을 다니지 않는데, 그런 이유로 강율이처럼 하기가 더욱 더 쉬운 것 같다.

나도 앞으로 노력해서 강율이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두나처럼 변하는게 아니라 노력해서 두나가 강율이처럼 변한 것 같이,

나도 내가 노력해서 강율이처럼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할일을 내가 찾아서 내가 알아서 스스로 해야겠다.

얄~ 화이팅!!

.......5학년이 쓴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