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곱 명의 아이들이 비밀학교에 입학을 하여 일주일간 시크릿이라는 교장선생님하고 같이 비밀학교에서 지내는 이야기이다. 지누는 정말 불쌍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비밀학교 제 1회 마라톤 대회에서 1등으로 들어왔으니 당연히 1등일 줄 알았는데 시크릿이 다른 사람들은 쪽지에 써서 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우주는 달성했다면서 우주가 일등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쌍하다.
그리고 우주는 지누가 울면서 큰나무쪽으로 달려갔을 때 당황하고 자기가 잘못했다는 죄책감이 들 것 같다. 그리고 시크릿은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잘 달래주는 사람 같다. 이 책의 고칠 점은 나의 수준으로 보기엔 없는 것 같다.
나도 사실은 속은 내성적이라고 엄마가 말한다. 왜냐하면 처음엔 잘 어울리지 못하고 그냥 따로 놀기 때문이다. 그래서 속으로는 모모하고 나하고 성격이 똑같은 것 같다. 호란이는 내가 보기엔 욕심이 많은 것 같다. 그 이유는 자기가 그림을 최고로 잘 그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처음하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선글라스 여자가 궁금하다. 나는 선글라스 여자가 혹시 엄마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든다. 레오는 자기가 대장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이 책에서 나온 것 대로 생활하자고 느꼈다.
.............3학년 의담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은
어린이를 위해 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나,
잘 모르고 있는 덕목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나는 빨리 내 재능을 발견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쓰고,
그 재능을 발전 시키고 잘 사용해야겠다.
나도 회장, 부회장을 할때 모범을 보여야 되는 데 레오처럼 아이들만 시켰다.
그런 것들을 반성하고 만약에 내가 임원을 하게 되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해야겠다.
또 내 마음을 내가 잘 다스려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겠다.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지 다른 사람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한번의 분노가 나를 망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내가 사형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오하라 미쓰요를 존경하게 됬다.
어렸을때는 비행청소년이였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훌륭한 변호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오하라 미쓰요처럼 훌륭한 변호사가 되고 싶다.
.............5학년 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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