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비행사 양, 오리, 수탉 - 날고 싶은 소망, 비행의 역사 타임머신 학습여행 3
디미테르 잉키오프 지음, 롤프 레티시 그림, 김정민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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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초의 비행사 양, 오리, 수탉>>은 우리 사람들의 비행 과정을 설명하는 책이다.

처음에는 양, 오리, 수탉을 태워서 보냈다던데.....

나는 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유명한 사람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그것을 뽑아서 그 뒤에 싸인을 받을 것이다.

또 내가 잘못한 곳으로 돌아가서 내가 잘못을 안하게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역시 비행기 계의 짱은 라이트 형제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형제들이 진짜 비행기를 제일 처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가 정말 완벽한 비행기인 것 같다.

왜냐하면 기 다음에는 지금인 현제 시대의 비행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 열기구 열풍도 웃기다.

왜냐하면 열기구가 아무리 하늘을 나는 처음의 기구이지만 그렇다고 머리모양까지

열기구로 하는 게 너무 웃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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