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궁금할 때 모차르트에게 물어봐 궁금할 때 물어봐
박은정 지음, 위싱스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음악이 궁금할 때 모차르트에게 물어봐>>

 

모차르트에게......

모차르트 작곡가님, 안녕하세요? 저는이예림이라고 해요. 일명 얄이죠.ㅎㅣ히히^^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작곡을 잘하세요?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피아노도 잘 치시죠?? 제가 나중에 천국가면 꼭! 들려주세요~

그리고 작곡가님이 들려주신 음악에 대한 설명을 잘들었어요.

역시 음악의 신동이라 다르네요.ㅎㅎ

그런데 에릭 사티의 <백사시옹>은 정말 웃기면서 황당해요.

왜냐하면 <백사시옹>을 연주하는 시간은 13시간 40분인데,

악보는 딱 1쪽 한장이 아닌 1쪽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음악에 비밀스러운 법칙을 알려 주셔서 쌩유 베리 감사해요~

저도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 종지는 않 배웠거든요.

그래서 저는 정격종지, 변격종지, 반종지, 허위 종지를 잘 배웠어요.

그리고 바그너의 오페라는 정말 특이해요. 그죠?

하루에 들어야 할 양이 2시간 30분 ~ 5시간 20분 인데다가

나흘 그러니까 4일을 들어야 하잖아요. 정말 대단해요.

하지만 아무래도 모차르트 작곡가님이 정말 짱이네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닦달을 할때쯤에 주사위만 가지고 음악을 만들었잖아요.

어휴~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그럼 저 이만 줄일께요.

2007년 10월 19일 이예림 올림
 


음악을 듣는 것을 참 좋아한다. 클래식 음악을...그렇지만...이렇게 음악가들에 대해서 음악에 대한 책을 읽어보는 것은 학교 다니면서 배운거 말구는 처음이다.

 

클래식은 좋아하는데.....사실...제목이 외우기는 어렵다. 다르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 음악과 제목이 도대체가 입력이 안된다. 이건 별로 좋아한다고 말하기가 좀 뭐한 수준일까?

 

음악의 신동..모짜르트가 나와서 음악에 대해서 음악가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거의 모르는 것...대충 아는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음악이 도대체 무엇인가" 음악회 팜플랫은 꼭 필요한가요? 에서 나오는 이야기...정말 내용을 모르고 보았을때와 알고 봤을때는 정말 틀리다. 여름 방학때 아이들과 금난새의 피터와 늑대라는 연주회를 볼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갔는데. 정말 이야기를 들으며 음악을 들으니 음악이 정말 귀에 쏙 쏙 들어왔다. 아하~~이래서 팜플랫이 필요하구나~~

 

목소리가 좋지않아도 합창단원이 될수 있다? 나도 될수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그렇다네...^^다행이지....나도 역시 한 음치다. 초등학교 다닐때 울 반 선생님이 합창반을 인도하셨다.그래서 우리는 한동안 합창 연습을 한 적이 있었다. 나같은 음치도 메조로서 빛을 발하였다. ^^

 

오페라와 뮤지컬은 왜 다를까? 왜 지휘자가 있어야 하나요? 목소리를 가다듬으려면 왜 아아~~라고 할까? 등등의 여러가지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음악가들에 대한 이야기...모짜르트를 보고 살리에르가 그렇게 시기심을 갖었었는데...나도 그런 감정 이해한다...ㅡㅡ;;;; 그런데 이 책을 보다 보니...정말 음악가들이 하나의 음악을 작곡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는지를 정말..와우~~~존경스럽다. 그리고 베토벤,......단연 탑이 아닐수 없다...들리지도 않는데도....자살까지 하려다가 다시 열심히 작곡을 하였다는 이야기...음악가들에 대한 처음 듣는 이야기들도 많고 음악을 들을줄은 알지 알지는 못하는 나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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