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내손으로 그리는 명화
로지 디킨스 지음, 박유경 옮김 / 대교출판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손으로 그리는 명화
 
책이 정말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책이 오자마자 넘 좋아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지만 왜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잖아요..우리도 역쉬~~마찬가지...ㅡㅡ;;그래서 아이들 미술학원을 보내지도 않으면서 막상 제대로 시키지도 못합니다. 매일 말로만 올방학에는 ㅡㅡ하면서 그냥 넘어가기 일쑤죠~`그래서 그런지 울 딸은 자신은 그림을 못그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그리지도 않구요. 아들내미도 자기는 그림 못그린다고 하길래 넌 잘그린다~~잘그린다~~했더니 겨우겨우 만화그리기 대회나가서 만화를 그려서 상타더니~~오호~~나 만화는 잘그린다~~하구요/.....얼마전에도 학교에서 미술 시간에 만화그리기를 한다니까 넘 좋아하더라구요...자신있다 이거죠....그러한 시점에서 이 책을 딱 접하고 보니..호~~정말 자랑하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네요.

 

보통 아이들 미술 교재 이것저것 보면 넘 어렵거나 재료가 좀 복잡하거나 한데..그래서 따라하기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참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와우~~정말 좋아요.^^

 

일단 표지부터가 아주 매혹적입니다...자유분방하면서 딱딱하지 않고 아트라고 쓰여진 글씨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자마자 하고싶다는 성화를 부리더라구요^^

앞부분은 명화를 보여주고 그리고 뒷부분은 그 명화를 쉽게 따라하기 .

하나하나 차분차분하게 설명해 주고 그리 어렵지 않는 재료와 어렵지 않는 그리기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 정말 좋아요. 일단 앞에 명화가 나옴으로 해서 명화를 보기~`와우~~멋집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유명한 그림~~별이 빛나는 밤~~ 그리고 그림에 대한 설명~~그리고 작가에 대한 설명.

담장엔 소용돌이치는 고흐의 그림 스타일로 그림 그려보가~~울 딸 넘 좋아하면서 따라하네요.

울 딸이 그린 그림~~와우~~이 것 또한 아주 색다른 맛이 나는걸요?^^

 

와~~고성 근처에서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의 겨울 풍경~~헨드리크 아베르캄프의 그림이랍니다. 야~~이 그림 정말 맘에 드네요. 눈이 온 날에 마을 사람들이 나와서 너무 행복해 하는 장면을 그대로 한 장의 화폭에 담아냈습니다...너무 너무 행복해보여요...이 그림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요?^^

 

그리고 그림 뒤에 나오는 성은 상상해서 그렸다네요..와우~~이렇게 멋진 상상력이~~`나중에 돋보기를 가지고 그림을 자세히 한번 보아야 겠어요.^^ 오후~~이 작가는 청각 장애인이엇다네요...그래서 '캄펜의 벙어리'로 유명했답니다..저런~~그렇지만 그런 장애에도 불구하고 유럽 전역에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네요^^

 

이 밖에 피카소의 [기타를 멘 펀치넬로], 작가 미상의 [아프리카 가면],앙이 루소의 [오렌지 숲 속의 원숭이] 등의 정말 멋진 작품들과 뒷장에 따라 그려보기들이 나옵니다....

와우~~이 책 한권만 마스터해도 아이들의 그림 실력이 팍~~팍~~늘겠는데요?

 

이 책 시리즈로 나왔으면 너무나도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후속타들도 기대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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