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히틀러 - 혼돈의 시대가 낳은 위험한 영웅 ㅣ 아이세움 역사 인물 12
브렌다 하우겐 지음, 이남석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7월

<<혼돈의 시대가 낳은 위험한 영웅 히틀러>>는 히틀러에 대해서 정말 잘 알려 주는 책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히틀러는 너무 나쁘다.   왜냐하면 유대인을 마구잡이로 죽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대인이 싫어도 그렇지 이렇게 심하게 사람을 대하다니....... 하지만 히틀러는 애국심은 강한 것 같다.    왜냐하면 장관이 "전령!" 하면 아무리 졸려도 바로 뛰어나와서 자신을 시키라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국심이 너무 지나치고 증오가 너무 심하다.   이런 독재 정치가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나는 이런 독재 정치가 너무 싫다. 독재 정치를 하게 되면 자기만 위해서 정치를 하게 되고 아무나 죽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비난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반란이 일어나서 내가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같으면 그러지 않겠다.  하지만 히틀러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독재 정치이지만, 나라사람들에게만 잘하는 그런 독재 정치였다.  

그렇기 때문에 히틀러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넓혀가서 전 세계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독일 안의 독일 사람들에게는 매우 추앙받았던 독재자다.  그리고 히틀러는 거짓말쟁이이고, 매~~~~~~~~~~~~~~~~~~~우 비겁하고, 악덕한 남자다.  왜냐하면 목욕을 시켜준다고 거짓말을 치고 샤워기에서 가스를 내뿜어 죽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죽어서 다행이다.

.......5학년 예림